전화로 짧게 보드카 실장님과 통화를하며 이것저것 물으니, 지금 가능한 시간대에 아이샤와 리아를 추천해주시더군요...

15분 내로 도착한다는 말씀을 드리고 도착 전까지 한다해서 아이샤로 결정하였습니다

보드카 근방에 도착해 아이샤로 결정을 한 후에 실장님께 안내를 받았습니다!



아이샤는 섹시하면서 어딘가 모르게 풋풋한 첫인상이 맘에 들더군요!
 
한국말이 안된다는 말을 실장님께 들었지만 영어는 가능하기에 그닥 에로사항은 없었습니다!

부끄럼 없이 말하는거보면 은근한 섹끼도 있습니다

몸매는 전형적인 서양언니처럼..늘씬합니다 다리도 길고

가슴자연산에 피부 하얗고 말랑말랑 잡티없이 깨끗한 피부..

가슴으로 자꾸 눈이 가네요..플레이하다가 가슴을 쥐었을때 느껴지는 만족감이란...크크크 남자들은 다 이맛을 알지요!^^

서비스는 나름 좋았으며, 역립반응 또한 괜찮았습니다!

보기만해도 흥분되는 몸인데 역립할때 반응이 넘치는 언니라서 저까지 끓어오르는데 얼마 걸리지 않았네요.

봉긋한 가슴을 빨며 부드럽게 진입..태생적으로 작은 꽃잎을 가진듯 안쪽까지 쪼임이 기분좋게 느껴집니다

부드럽게 움직이자 자연스럽게 반응해오는데, 이때는 마치 애인같다기 보단 클럽에서 잘빠진 

언니를 꼬셔나와 갖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역립을할때나 삽입시에도 신음은 대체적으로 참으려고는 하나 어쩔수 없이 터져나오는 그 신

음 그게 얼마나 꼴릿하던지...다들 아시죠???^^

적극적인 스킨쉽과 키스로 달아오름은 절정에 달해..쾌감을 한가득 쏟아냅니다.

실장님께서 "키스"는 필수요건이 아니기에 손님능력에 달렸다고 하셨는데 역시나 전 능력자가 맞는가 봅니다.^^

안고 숨고르기 후 부끄러운 그녀를 배려해 따로 샤워를 하고 쇼파에서 시간을 더 보내고 퇴실

했네요...

베리베리 핫하고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몸매, 반응, 연애감 너무 좋았고요 강추합니다!

언니의 성향, 반응을 고려해 봤을때 하드하게 이것저것 받고싶은 분, 세게 들이대는분 보다는

자연스럽고 부드럽게 진행하시는분들께 더 잘 맞을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