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피쉬는 절 실망시키지 않네요<채관리사,샛별> > 유흥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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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피쉬는 절 실망시키지 않네요<채관리사,샛별>

핑크팩 0 2017-04-25 14:12:24 243

날씨는 좋은데 기분은 다운..자연스레 몸도 쳐지고..사우나가 생각났습니다~이번에도 어김없이
 
블루피쉬..마사지 안받은지도..물을 뺀지도 좀되어서 그런지
몸이 근질근질했고 일찌감치 받고 싶어 조조로 방문했습니다.
 
대충 물만 뿌리고 내려왔습니다!!
 
관리사 들어옵니다!!
채 관리사님..설명 간단히 듣고 마사지 진행합니다.
 
스킬 괜찮고 좀 세게 받는걸 좋아하는데 이날은 몸의 기운도 없어서
 
압은 좀 약하게 해서 받았습니다. 편안한 분위기속에
아픈 느낌은 없고 시원함과 개운함..그리고 힐링.. 
 
얘기 나누는것도 제 눈높이에 맞춰 얘기하고 중간에 약간 불편함을 느껴
 
말해주니 싫어하는 내색없이 바로 바꿔주는 모습까지...
오일바르고 엉덩이랑 뒷판 전체를 한번 더 관리해주고
 
똑바로 누운 상태에서 전립선 관리까지 받고..
 
주니어가 만져달라고 소리쳤지만
정말 냉정한 관리사님..이걸 달래려고 샛별 언니가 들어왔습니다.
 
그래도 느낌은 있었기에 기립한 상태에서
 
언니와 교대합니다~
뭐든 적극적인 마인드..서비스 스킬은 두말할 나위가 없을
 
정도로 화려했고 어느순간부터인가 느낌이 올라온걸
 
눈치 챘는지 속도가 점차 빨라지기 시작했습니다. 막판에는 화끈하게..
한바탕 휘몰아치는 비제이와 핸플 뒤 대량 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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