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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리아에게 당근과채찍을.

박주윤 0 2017-04-25 14:44:39 256


이제는 주기적으로 백마를 타줘야 직성이 풀리는 사람입니다, 

몸이나 풀어볼까하고 선릉 러시아메딕으로 전화를겁니다.

친절한 음성의 실장님이 딜레이타임없이 바로 연애 가능하다해서 예약! 

찍어준 주소로 달려갑니다.

실장님있는곳에 도착하고 간단한 스타일미팅 진행합니다. 뭐... 와꾸 떨어지는 백마는

없을테니 쩌는백마로 맞춰달라고하고 호수안내받은뒤 그곳으로 갑니다~

띵동~ 문이열리는 순간 최상위층에속하는 비주얼자랑하는 줄리아가 

도발적인 미소로 나에게 인사합니다.

저도 도발적인 섹시미소로 같이 인사해준뒤 발딱 서있는 내 동생을 자랑하며 벗어제꼈습니다.

그녀도 허물을 벗고 식감좋아보이는 탱탱한 가슴과 향기날것같은 꽃잎을 두루 자랑하며 눈빛으로

드루와드루와를 시전하고있습니다. 그래서 드루갑니다. 

한국남자의 매운고추맛을 보여주려 남성상위로 그녀의 꽃잎을 압박합니다.

청양고추같은 화끈한 나의 맛에 반했는지 놀라움가득한 신음으로 나의 방문을 환영하는 줄리아,

침대에서 끝없이 파닥파닥대는 싱싱한 몸놀림, 역시 백마는 좋네요. 

계속 내 아랫도리에있는 채찍을 휘둘렀습니다. 

휘두르는즉시 빠른속도로 반응하는 줄리아, 잠시 줄리아를 쉬게하고 내몸을 애무시켰습니다.

내몸을 여물처럼 맛있게 먹는 줄리아, 물론 내 아랫도리에위치한 힘줄 가득한 당근을 가장

맛있게 섭취하네요 . 당근과 채찍이 이래서 생긴 말인듯합니다.

다시 채찍을 쥐어들고 강하게 찰싹찰싹대니 줄리아가 폭풍허리 돌림시전합니다. 

그 후폭풍때문에 동생에서 눈물이 파도처럼 그녀꽃잎을 휩쓸고지나가고 그 폭풍의 잔상을 실컷

즐기다가 사랑스런 키스로 마무리합니다.  

끌리는 몸매~!! 후끈후끈 수정매니저 접견했어요~

비타민 엔엡 민트 만나서 시원하게 발사하고 왓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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