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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로 가보세요..좋은게 정말 많습니다[채관리사,세나]

달아달아 0 2017-05-02 09:58:37 321

업소는 블루피쉬였습니다..선릉역 10번 출구에서 직진하다보면 정관장 건물이 보이는데
 
그 골목끼고 직진하다 보면 있는곳이 블루피쉬..
들어가면 친절하게 안내받고 씻고 내려와
 
차례가 되면 마사지룸에 입실하고 마사지받다가
 
시간되면 다음언니 들어와 서비스 해주는 시스템입니다..대낮의 방문..
이벤트때문이었습니다. 마사지는 채 관리사님이었습니다..
 
웃으면서 들어오는데 시작부터 기분좋게 만드네요  
 
어떻께 어디를 풀어주어야 하는지 알고 있고 다양한 스킬과
힘과 체중이 적당히 실린 마사지였습니다..
 
실력도 없는 관리사들이 어설프게 하는 경우가 있는데
 
역시 블루피쉬 관리사님들은 달라도 확실히 다릅니다.
서비스는 세나~전립선 관리 마무리하고 퇴장입니다.
 
존슨이를 엄청나게 좋아라하는 언니..살짝 삐치기도 했지만
 
전 관리사님이 잘 해주셨기 때문에 부러운건 없었습니다.
애무와 비제이 핸플 입사와 청룡으로 확실하고 깔끔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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