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다거나 뻐근한것도 아닌데 마사지가 받고 싶었고 립서비스도 받고
싶었습니다. 지인들과 같이 갈까하다가 혼자가기로 했습니다.
누구랑 같이 간다면 거의 제가 내는지라ㅎㅎ 이벤트이긴 하지만요
스탭 따라서 들어간 마사지룸..관리사가 노크하고 들어왔습니다.
홍쌤이었습니다..집중 케어 받고 싶은데를 물어보는데 아픈데도 없고 뭉치거나
뻐근한곳도 없고..그냥이라고 말하니 웃는 관리사님...
시원하고 부드럽고 따뜻한 손길..받아보면 아시게 될겁니다.
관리사로서 다 갖춘분입니다. 물론 마인드까지 전부 다..
서혜부 관리..생은 일어났고..서비스 언니에게 넘겨줍니다.
유나..관리사가 나가면 립 서비스의 세계로 빠져듭니다. 다 벗는건 안되고..
쬐끔의 아쉬움은 있었지만 서비스만 잘하면 그만이죠^^
임팩트 있고 짧은 시간동안에 위기가 찾아왔었지만 잘 넘기고
비제이 스킬과 핸플로 속도와 강약 조절까지..입으로 받아주고 나면 끝인 줄 알았는데
청룡으로 마무리 짓습니다. 유나 언니도 다 갖춘 언니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