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지친몸을 이끌고 다녀왔습니다 > 유흥후기

본문 바로가기


오늘도 지친몸을 이끌고 다녀왔습니다

버그해골 0 2017-05-02 12:03:00 311

킹스맨 후기 남겨요~~

사우나를 가고싶은데 사우나 생각하니 킹스맨이 생각나고 킹스맨을 생각하면 수진씨가 떠오릅니다.


오늘은 하는일도 없어 아침 일찍이 밥을 먹고 전화 예약을 합니다.


11시에 예약을 잡고 대충 준비하고 외출을 합니다.


킹스맨에 들어와 결제를 하고 샤워실로 향합니다.


시설은 작은게 쫌 흠이지만..


몸에 물을 묻히고


그렇게 깨끗히 씻고 나와 휴게실에 앉아 음료한잔을 하니 몸이 나른해졌습니다.


스텝한명이 저를 방으로 안내 했습니다. 배드에 누워있으니 관리사님께서 들어오십니다.


인사를 하고 예명을 물어보니  윤관리사님이라고 하시더군요.


마시지가 시작되고 요즘 날씨니 뭐니 이런저런 대화를 나눴습니다. 윤관리사님한테 처음 받아보는데 정말 잘하십니다.


전립선 마사지가 시작됬는데 실력이 정말 숙련된 장인이셨습니다. 제몸은 이미 화끈해졌습니다.


받는도중 노크소리와 함께 소연씨가 들어오고 관리사님은 퇴실합니다.


웃으며 가볍게 인사를 나누고 상의탈의를 합니다. 상의탈의 한순간 저는 한마리의 늑대로 되더군요.


꼭지 애무가 시작되는데 저는 참을 수 없어 바로 정자세 잡고 시작을 합니다. 눈을 살포시 감고 신음과 함꼐 느끼는데


저는 수진씨에게 푹 빠졌습니다. 뒷자세로 취해 마무리를 시원하게 발사했고 저는 수진씨를 한번 꼭 껴안았습니다.


역시 오늘도 오길 잘했다 생각했네요^^
 

이쁜 언니가 스킬도 좋고, 마인드까지 열려있으니 꿀~

민트생각나서 한번더 방문예정!! 후기 남깁니다^^

목록

코멘트 0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