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개미 같은 삶~

근로자의 날에는 그래도 쉬게 해주네요~

힐링하기로 마음먹고 찾은 터치!


예약했는데, 바로 오면 된다고 하기에 바로 출발!


도착해서 계산하다가 이벤트 보고 왔다고 하니깐,

5000원 할인 이벤트까지!

더욱 더 오길 잘했다는 생각!!


방안내 받고 들어가서 샤워후 기다립니다. 

먼저 마사지를받습니다. 

마사지 엄청시원하네요 

마사지 시간이 어떻게 흘렀는지 모를 정도로 시원했습니다

벌써 한시간이 흘렀나 싶을 정도로 끝날 때가 되니 아쉽기도 하더라고요 


그리고는 방문이 열리고 맴 등장!

오우!

이번에 만난 맴은 참 어리게 생겼네요!

어리기만 한게 아니라, 이뻐요~~~~


일단 침한번 삼키고 바로 시작했죠~

뜨겁게 달아오른 우리는 서로의 몸을 아주 과감하게 취했는데,

그 기분은 글로는 표현이 안될 만큼 짜릿하고 황홀하고 그러네요


이쁜 언니가 스킬도 좋고,

마인드까지 열려있네요!

스스로에게 줬던 상!

아주 만족스럽습니다!

논현터치는 항상 만족하며 나올 수 있는 그런 곳인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