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분들 모시고 술자리할 기회가 생겨 하드코어 업소가
분위기가 좋다고해서 가보고 싶었던 17% 김사장님께 전화드리고 방문했네요
인원수가 5명이라 말했고 입구에 도착해 룸으로 들어가보니
룸이 상당히 넓었습니다. 이어서 맥주 들어와서
한잔씩 마시고 사장님이 잠깐만 기다리면 초이스 해준다고해서 잠깐 기다렸고 첫조 6명
2번째 5명 3번째 6명이 들어왔습니다. 전 지희라고 이쁘장하게 생긴 언니 초이스
했습니다. 동료분들도 다들 초이스 하고 인사 서비스 하는데
다들 만족해하는 표정들이었습니다. 역시 하드코어 분위기를 팍팍 띄워주네요
그렇게 인사 서비스가 끝나니 파트너와도 더욱 친밀해졌습니다.4
지희 언니는 확실히 서비스 마인드가 좋은게 스퀸쉽도 잘하고 말도 잘걸어주고
인원수가 많아 각자 놀기 일수인데 잘 리드해서 모두 같이 잘놀았습니다.
안주도 사장님이 신경써서 넣어주셔서 부족함이 없었고 술도 적당히
마셨습니다. 전투때도 기분좋게 발사하고 오렌만에 룸에서 기분좋게 보내는거
같습니다. 같이 오신분들도 다음에 자리있음 또 가자고 먼저 얘기할 정도입니다.
담번에도 가면 좋은 서비스 부탁드리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