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근로자의 날이라고 쉬었죠~
근데, 그냥 쉬고 있으니 뭔가 찜찜
마사지라도 받고 와야지 싶어서
탐스파로 향했죠~
갔는데, 저와 같은 동지들이 몇몇 보이네요~ 흐흐~
씻고 마사지룸으로~
그리곤 마사지 받는데,
와~ 오길 잘했다 싶은 정도의 마사지
시원하게 잘 눌러주시네요
덕분에 피로함이 타파!
전립선마사지까지 빼먹지 않고 해주는데,
슬슬 흥분타임~
이 흥분을 키워주고 달래줄 언니가 들어오네요
바로 하은언니!
제 달림에 있어 손에 꼽을 정도로 만족스런 서비스를 해주는 언니죠
반갑게 인사하고 바로 탈의하고
살과 살이 맞닿는 시간~
혀로 저의 몸 이곳 저곳을 뜨겁게 적셔줍니다
그리곤 물건을 빨아주기 시작하는데,
주체 못할 흥분~
하은이 입안에 싸고는 청룡마무리~
역시 쉴 때는 탐스파에서~
그것도 하은이 입속에서 쉬는게 제일인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