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얄패밀리01044421711~ 끝까지 벌떡..벌떡..하게 만드네요  > 유흥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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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얄패밀리01044421711~ 끝까지 벌떡..벌떡..하게 만드네요 

거북자지 0 2017-05-02 13:08:36 304

저번달에 처음 로얄패밀리에 출근 했을때 보고 감탄을 연발하면서 뇌리에 강력하게 박혔던 나나. 
또 다시 재접견의 시간이 없어서 못보다가 이번에는 작정을 하고 예약까지 완료.
싱그러운 웃음으로 서 있는 나나
가슴부분이 움푹파인 란제리로 흥분을 돋궈줍니다
얼굴도 레이싱걸 같이 이쁘고 키도 있고 가슴의 볼륨이 가히 압권이라서...
그것도 자연산 C컵정도의 부드럽고 탄력적이라서 아직도 그때의 느낌이 살아있죠..
오랜만에 봤다고 더욱 친근하게 다가와 주고 옆에 붙어서 떨어지질 않으니
내심 쾌재를 부르면서 처음 볼때보다 더 애인같고 사랑스럽습니다.
 
볼수록왜 ??  입에서 침이 질질 흘릴정도 냐면은 얼굴만 이쁜게 아니라 몸매까지 이쁜 근데
말할때도 이쁘고 침대에 같이 누워있을때면 자꾸 치근덕거리면서
애교쟁이도 됐다가 침대에서는 격정적으로 달아 올르고 더 쎄게를 연신 남발을 해서
꼳휴가 부러질뻔 했다는거..다 마무리하고선 샤워할때도 이건 뭐 마누라도
이렇게 안 씻겨줬는데 뒤에 착 붙어서 샤워해주는데 기분이
왜이리 좋던지 저두 같이 샤워해주면서 나나 몸매를 다시 감상하는데
정말 최고.. 힙업된 엉덩이를 만지고 있으면 세상을 다 가진것 같은 느낌이 들고...
나갈때까지 제 무릎위에 앉아서 어찌나 장난을 부리던지 이쁨의 극치를 맛보다가 나왔네요.

겨우 다시 벌떡 올라온거 진정시켰더니 끝까지 벌떡..벌떡..하게 만드네요 
두번째보는데 이정도 이면 지명되면 마음까지 홀리겠습니다. 

로얄패밀리01044421711~안마는 처음이라 약간의 긴장감이 있었는데...

하은이가 뜨겁게 몸 이곳 저곳을 적셔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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