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부터 말로만 했던 로얄패밀리안마라는 곳을 가보자고 했습니다.
하필 입구를 잘못찾아 돌기까지 했었던~
시간은 이미 마지막 타임이 될때라
그냥 씻고 이끌려 들어갔습니다..
평범한 언니가 안에서 저를 반겨주었는데,,, 왠지 들어갈때 긴장한것을 들켜버렸는지
몰라도 페이스는 이미 언니한테 넘어가있엇습니다.
침대에 누워서 팩을 받고 이리저리 애기하다가 물다이에 누워서 가슴으로 애무를 받았는데
나름 글래머를 좋아하는데 약간은 빈약한 느낌이 아쉬웠습니다.
앞으로 누워서 bj를 받는데 왠지 안될것 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렇게 제 정신은 하늘로~
허탈한 맘에 정신줄을 놓고있었는데 언니의 이끌림에 침대에서 마지막 버닝을 시도헀습니다.
그러나 정신줄을 부여잡는게 쉽지않아 즐딸은 하지 못했던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