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얄패밀리01044421711~힘이 빠진체 녹초가 되어 널부러져버렸네요.. ㅎㅎ > 유흥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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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얄패밀리01044421711~힘이 빠진체 녹초가 되어 널부러져버렸네요.. ㅎㅎ

좆만이 0 2017-05-02 13:17:06 290

그날은 친구와 낮술을 한잔하고 방문했습니다

마사지를 먼저 받으시는게 나을거 같아요라는 실장님의 조언을 받아들여 마사지부터..

술도 깰겸해서 샤워부터하고 마사지다이에서 누워있는데 

의외로 너무 너무 시원하게 잘하더군요

로얄패밀리에 가시는분들 마사지 한번 받아보세요 정말 시원합니다

거기에 전립선 마사지 굿굿

40분정도 온몸이 노곤노곤 해질때까지 마사지를 받고. 

한시간정도 잠이 들었다가 일어나니 

몸 좋으신 삼촌분.. 사장님 모시겠습니다. 라고 하더군요

아무것도 아니지만 사장님이라는 소리를 들으니 왠지 기분이 더 업되는.. 

스텝의 뒤를 따라 도착한곳.. 

상냥하게 미소를 지으며 인사를 해주는 보영양.. 

와꾸스캔하는데 얼굴 이쁘고 몸매 좋습니다

맘에 쏙들고.. 

문이 닫히자 손을 잡아 이끌고 같이앉아 먼저 말을 붙여주더군요

나긋나긋한 목소리로 대화를 이끌며, 오빠 어떤걸로 드릴까요? 난 캔커피 한잔.. 

담배를 피우며 조용조용한 목소리에 빠져들다가 담배한대를 다태우고 

일어나 스르륵 탈의.. 

뒷태가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 앞모습역시 죽여주죠.. 손에 이끌려 샤워실로 들어가고.. 

몸으로 물온도를 맞춰주고.. 따뜻한 상태로 내몸을 적셔줍니다.. 

보영양의 손길이 내 몸에 닿으니 감촉도 좋고.. 중요한곳은 뽀독뽀독 잘도 씻겨줍니다..

물다이는 패스하고 

침대로 올라가니 나를 편안히 눕히고 그 보드라운살결로 부디껴주는데 이런느낌이 천국이지 뭐겠습니까~^^

스르륵 스르륵.. 내 위를 돌아다니며 여기저기 입도 맞추고 

어느새 흥분해 있는 똘똘이 녀석을 입으로 달래주고. 

정성껏 모자까지 씌워주고.. 

그상태로 조금씩 움직이며 나와 한몸이 된 상태로 서로를 느끼다가 

이제는 제가 리드하기위해 위로 올라가봅니다 

지긋이 감은 눈을 바라보며 하나~ 두울~ 박자를 맞춰보고.. 

봉긋한 슴가는 살며시 감싸쥐고.. 

내가 가진 모든 체력을 쏟아부어 봉사한단 마음으로 열심히 또 열심히.. 

내새끼들이 앞다투어 뛰쳐나가고.. 

힘이 빠진체 녹초가 되어 널부러져버렸네요.. 

서로 손을 꼭잡고 담소를 나누다 눈을 찡긋.. 

시간을 알리는 우렁찬 벨소리에 다시 몸을 적시고 나오니 

내 옷을 챙겨주고.. 같이 옷을 갖춰입고.. 

아쉬운듯 나가는 나를보며.. 오늘 즐거웠습니다. 또 뵈었으면 합니다..라는 눈빛으로 

로얄패밀리01044421711~정말 그저께 처럼 푹풍으로 했던건 처음이였네요ㅎㅎ

로얄패밀리01044421711~안마는 처음이라 약간의 긴장감이 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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