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도오고 그래서 우울했는데 ... 사이트 보다가 스파 일산에 생겼다는 소식
보고 바로 고우~~~~
기대하면서 ...바로 전화 통화후 입장
입장과 동시에 보이는 깔끔한 인테리어와 시설이 잘되어 있다는걸 느낄수 있다
안내 해주시는분을 따라 가서 옷을 벗고 간단한 샤워와 탕속에 살짝 들어갔다가
후딱 나와서 가운을 입고 기다리니 방으로 안내해주신다
몸이 나른해 져있는데 똑똑 소리와 함께 이쁘장하게 생기신 쌤이 들어왓다
오 ~~~~~
압도 좋고 마사지 실력이 생각보다 괜찮았다
전문으로 배우신거 같았다...굿굿 만족^^
끝까지 최선을 다해주시는게 너무 감사 감사 속으로 생각하며 흐믓 하고있는데
크아 접립선...까지 황홀함 ...ㅋㅋㅋㅋㅋㅋ
시간가는줄 모르고 받고있는중 20대 초반으로 보이는 아가씨가 들어와
오빠 안녕하세요~~~~~^^ 반갑게 인사를 해주는 동시에
훅 훅 나에게 달려와 삼각 애무를 시작 ...오와 1분1초도 딴 생각 할 틈이 없다
몸매도 굿 마인드도 굿 귀엽장하게 생겼다
근데 그런걸 신경쓸수도 없는 bj스킬...
오래 못참겠다 생각햇는데
역시나.....
역시나.................
참다참다 발싸...
아쉽다 다음에 또 찾아 갈수밖에 없는...느낌
다음에 또 보고싶어서 이름 물어보니 나리 씨라고 한다
또 보러 가야겠다...
비오는날 바로 가야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장마철때는 그럼..살아야 할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