② 업종명: 오피
③ 업소명: 몬스터
④ 지역명: 선릉
⑤ 파트너 이름:안나 쿠르니코바
⑥ 오피 경험담:
처음 방문해본 백마라 긴장많이하고 내상걱정만했는데입장부터 너무너무 반갑게 맞아주시는 안나언니
외모는 제 기준으로 귀여운 편이였어요 ! 가슴은 프로필 그대로 B컵정도 되구요
처음에 인사 조금 하고 담배피다가 샤워하러 들어가는데 같이 들어와서 정성스럽게 씻겨주더라고요
씻고난후에 본게임들어가려고 애무를 시작해주시는 언니..
긴 금발의 언니가 동생놈을 소중히 다뤄주는것을 보니 평소보다 힘이 더 불끈!!
안나언니 상위로 가슴 만지며 본게임시작 했습니다 엉덩이도 크고 가슴도 크고
어딜만지나 손이 꽉차는느낌이 좋았어요 안나언니 스킬도 좋고 아주 만족스러웠어요
급하게 나올꺼같아서 애국가를 부르면서 자세여러번 바꿔도 잘받아주는 안나언니
피니쉬는 뒤로 마무리 하고 찬 에어콘 바람에도 땀질펀하게 날정도로 달렸네요
백마는 강남이라고 강조하는 친구녀석 덕분에 긴장했는데
생각보다 만족스러웠네요
글재주가 부족해서 길게는 못썻어요.. 다음번부터는 실사 후기도 노려보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