② 방문일시: 4월어느날
③ 파트너명: 성다솔
④ 후기내용:
10분 일찍 도착해서 커피한잔 사들고 실장님을 만나 페이지불후
그녀를 만나러 올라갑니다.
처음 만남 두둥~
키는 157정도 되는 거 같고 로리로리합니다.
얼굴이 정말 작네요
그리고 다리랑 팔이 엄청가늘고 슬림합니다.
어찌 저몸에 C컵이 ㅋㅋㅋ
머리를 말리고 있었군요 ..
제가 첫타임이라고 합니다.
이런 영광을 저에게 주시다니... ㅋㅋㅋ
아이스아메리카노를 주면서
이야기 꽃을 피웁니다.
엄청 밝은 부산 소녀군요~
싱크는 솔직히 잘모르겠는데.
IOI 지금은 구구단 김세정 닮았는데
다솔이가 더 이쁩니다
노성형이라고 하네요 ㅋㅋㅋ
다솔이는 노흡연이라고 합니다.
참고로 담배냄새를 엄청 싫어합니다.
그래서 저를 더 좋아라 하네요 ㅋㅋ
나도 매니저가 담배안피는 사람이 더좋다고 말하니
공감의 표시로 바로 딥키스 들어옵니다ㅋㅋ
저의 손은 다리로 ~ 피부가 정말 아기피부네요~
15분 정도 토킹 어바웃 쫌 하고
이제 씻으로 가자고 합니다.
샤워서비스가 있네요. 탈의를 하고 오는데
와 ~ 핑두에 C컵이 말이됩니까?
어떻게 저리 호리호리한 로리몸매에~ 놀랐습니다!
샤워하면서 가슴을 만져보는데 탱탱하면서 부드럽네요
샤워를 꼼꼼하게 해주는데
저도 모르게 존슨즈베이는 반응을 할려고 합니다.
빠르게 먼저 씻고 다솔이가 침대에서 기다리라고 하네요
밖으로 나와서 물기를 닦는 모습이
정말 너무나 귀엽고 이쁘네요 로리로리
침대에서 저의 품으로 딱 들어오는 피부가
정말 보들보들 손은 바로 슴가로 직행
입술과 입술의 대화 혀와 혀의 싸움 완벽하네요
딥키스를 즐긴 후 삼각애무가 시작되네요
하드하진 않지만 기분은 엄청 좋습니다.
그런 다음 옆구리 애무 후 저의 베이비로 가는데
"오빠 왜 이렇게 커진거야" 니가 너무 흥분시켜서 ㅋㅋㅋㅋ
즐달 100% 예감 적중
저의 존슨즈베이비를 향해 달려오는데
작은 입으로 BJ를 해주는 느낌 기분이 좋습니다
혀로 입으로 오래해주면서 목까시도 해주는
꺽~ 꺽~ 소리를 내는군요 다 안들어가고
그리고 저의 쌍방울레이더스도 공격해줍니다.
부드럽게 양쪽을 털어주시네요
이제는 제가 공격합니다.
역립을 하는데 먼저 핑두를 맛보고
아래로 내려가니 핑보입니다.
그리고 공격을 시작하는데 활어입니다 엄청 잘 느끼네요
신음소리가 엄청 크고 몸을 엄청 팅기네요
그런다음 다시 BJ로 콘을 끼우네요 엄지척 안마방의 기술을 여기서 받다니
정상위로 들어가는데 좁보네요 하지만 젤없이 조금씩 조금 들어가니 느끼네요
다리 각도를 잡으면서 운동 후 이제는 뒤치기 자세로
하얀피부가 눈에 들어오니 미칠꺼 같더라구요
한 마리의 수컷 개가 되어 엄청 박으니
엄청소리를 지르네요
"오빠 이번은 내가 할게" 라며 여상을 시전 해주는데
다리를 딱 세우고 해주는데 대박이였습니다.
앉은 상태에서도 하고
역시 이래서 로리로리하는군요
예비벨이 울리고 빨리 끝내야 할꺼 같아
알피엠 최고치 올리고 발사!
하지만 존슨즈베이브는 죽을 생각을 안하네요 ㅋㅋ
꼬옥 안은 채 있다가 콘을 제거하고 다시 씻으러
가는데 같이 씻으러 가주네요
완전 마인드 최고네요 ~ 오빠 원래 오래해? 라고 물어서
오늘은 그렇게 되네 ㅋㅋ 나 토끼야 ㅋㅋ
샤워실에 마지막 씻김을 당하고
옷을 입고 퇴실 준비했습니다.
딥키스와 포옹으로 바이바이~
⑤ 총평점수:
성다솔매니저는 아주 활발하며 응대가 너무 좋습니다.
얼굴도 이쁘고 로리하면서 가슴도 C 컵에 핑두입니다.
아주 로리로리한 친구죠
애인모드도 극강이고 샤워서비스도 완벽하네요
역시 실장님의 추천은 배신이 없습니다 ㅋㅋㅋ
개인적으로 재방율은 100% 입니다.
추천 : 슬래머족 와꾸족 마인드족 애인모드족 비흡연족
비추천 : D컵이상족 극하드족 진상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