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王 가슴 - 예진이 후기

콩나물덮밥 0 2018-05-03 04:39:26 329

오랜만에 탐스파를 방문해본다.

늦은 시간이라 그런지 다행히 사람이 별로 없어 기다리지 않아도 되는 점이 좋았다.

빠르게 씻고 방으로 입장

잠시후 관리사가 들어왔다.

인사하고 바로 마사지 받았다

역시 프로는 프로구나 하는 생각이 절로 들었다. 

정말~ 시원한 마사지~

덕분에 찌뿌둥하던 몸이 상당히 많이 개운해지는게 절로 느껴졌다.

그리고 스웨디시 마사지 이어서 전립선까지 받는데,

이 느낌이 무척 감미롭고 좋다.

여기 탐스파는 바지 옆라인이 완전 뜯어져 있는데

그래서 관리사가 바로 손을 넣으면 다이렉트로 나의 물건에 닿기에

그 스릴은 다른곳과는 차원이 다른 스릴이라고 해도 무방할 정도~

그렇게 전립선 마사지 받고 있으니

방문이 열리고 서비스 언니 등장.

딱 보는 순간!

머릿속에 하얘지면서 들었던 생각

엄청 크다!

뭐가?! 가슴이!!

가슴이 무슨 수박통을 달고 다니는 느낌!

내눈을 의심할 정도로 엄청난 가슴에 심장이 뛰기 시작한다.

저렇게 큰 가슴을 보다니!

이름 물어보니깐 예진이라고 한다.

가슴 사이즈는.. F컵 이상 되보였다..

자연스레 예진이에게 나의 몸을 맡긴다.

정말 완벽했다 자신있게 얘기할 수 있을 만큼 즐거운 시간이었다.

혀놀림도 좋고 손으로 흔들어주는 것도 무척 자연스럽고 좋았다.

그래도 뭐니뭐니 해도 시각적 즐거움은 타의추종을 불허한다.

게다가 그 큰 가슴 만질 수 있으니 안좋을 수가 없다.

그 정도로 압도적인 쾌락을 얻을 수 있음에 감사할 뿐이다.

간만에 방문한 탐스파에서 만난 예진이는 한동안 잊혀지지 않을 거 같다.

달아오른 세희의 꼭지를 문질문질문질

[올탈&언니실사3장][비샤] 개인소장가치100%,그누구도눈길을주지말지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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