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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아오른 세희의 꼭지를 문질문질문질

서맣나 0 2018-05-03 05:26:54 331




마사지가 너무 고팠습니다. 몸이 개 쓰레기가 될 쯔음 마사지를 한번 받으면 너무 좋습니다.



그래서 항상 가는 압구정 다원에 예약을 넣고 출발! 기부니가 매우 조와용!



입가에 미소를 지우지 못한채  다원에 왓서요 발렛 파킹과 널찍한 주차장 덕에 매우 편합니다 ^0^b



사우나가너무 고급스러워용 휴게실도 널찍하고 수면실도 잘 갖춰져있네요! 



부랄까지 빡빡 닦고 꼬추 껍데기도 빡빡 닦고 나와서 휴게실에 앉아서 조용히 직원을 기다립니다. 몸을 너무 담갔더니 몸은 말랑말랑 모찌 떡이 되어버렸어용 몽몽


두디어 직워니가 왓서요 기부니가 조았어요! 드디어 마사지실에 들어갔습니다. 두근두근 와우 이쁜 미시관리사님이 들어오셨어요!



대박 운이 너무 좋은거시애오. 상의만 탈의하고 있던 저를 바지를 벗기시네요 붂흐붂흐 ><



마사지가 이곳저곳 차례로 뭉친곳을 그 뭐랄까 일정한 리듬에 맞춰서 풀어주시는데 압도 저에게 너무 딱 맞아서 인생 마사지다! 하고 느꼈네용 


마사지가 어느 정도 들어온 다음에는 필.수.코.스 전립선 마사지가 들어옵니다. 미시관리사님의 세에엑슈얼한 터치에 저의 베이비는 꿈틀 꿈틀 부와아아악 화가 나버린 거시애오.


전립선 마사지를 한참 즐기고 있던 중 언니가 입장을 했서요 세희라고 하네요 우와 얼굴이 너무 이뻐요 얼굴만 페로페로~ 슬랜더한 처자네요!



갑자기 세희씨가 뽝하고 상의 탈의를 하더니 뽝하고 제 베이비를 입에 물고 읏쌰읏쌰를 하네요! 아힝 너무 부끄럽고 망측해서 이 부분은 직접 오셔서 즐겨 보세요 써비쑤가 너무 화끈 섹시 망측 하네요ㅋㅋㅋㅋ


너무 즐거웟어요 세히의 꼭지도 살짝 눌러보기도 하고 젖탱이를 살살 쓰다듬어보고 뭐, 물고빨기는 안되지만서도 소프트한 업장의 매력이 있는게 아닐까 생각합니다 껄껄.



저의 베이비는 세희처자의 립과 손으로 망신창이가 되어 벌컥벌컬 꿀렁꿀렁 액체를 뿜어 냈습니다. 순식간에 오는 싸~함


저는 몰려오는 만족감을 안고 관리실을 나왔답니다.


압구정 다원 세희 처자 한번 보러 가시면 어떠세용? 다원이 너무 조와요! 



이만 후기 끝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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