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05.03


② 업종명: 스파


③ 업소명: 스파르타 스파


④ 지역명: 분당 정자동 정자역근처


⑤ 파트너 이름: 혜원


⑥ 건마 경험담:
얼마전 다녀간 분당 스파르타 후기 입니다.

일을 마치고 집에가려는데 급 꼴림이 강림....!!!!

하필 일하다 쉬는시간에 직원들끼리 19금 이야기를 했더니 후폭풍이 밀려오네요


저번에는 한가할때 쉬는날 가서 그런지 바로 즐달했는데

오늘은 늦은시간이라 제법 기다렸네요 ㅠㅠ

이깟 기다림이 제 급꼴림을 막을수는 없죠 ! 잔인하게 기다렸습니다 ~

시설은 일단 음.. 입장하면 깨끗하단 느낌이 팍 전해져옵니다.


입구에서 맞아주시는 실장님도 매우친절하셨구요 ㅎㅎ


내부가 깔끔하다는 점은 첫이미지에서 점수 많이줄만했습니다

방안에 샤워시설이 있구요. 씻구 나오셔서 벽에 걸린 전화기에 말씀하시면 마사지사님 오세요.


관리사님 오시면 엎드리라 하신담에 마사지 해주시구요.

오일이나 찜이런건 없었습니다. 온리 핸드마사지인데 마사지 실력도 높고 손맛이 좋았습니다.


전립선마사지라는 이름하에 조지와 붕이도 만져주는데 발기용으로 생각하시면 될것같네요.


마사지 또한 점수는 후하게 주어도 무방할것 같네요.


마무리로 아가씨 들어오시구요.

오신분은 명이 뭐냐니 혜원이라고 했습니다.

가슴이 큰데 자연산같았고 C?? 그정도는 충분히 될거같았습니다. 몸매도 상당히 라인이 좋았구요.

단아한 외모에 피부도 나쁘지않고 젊은여성 같았어요.

애무들어오면 분위기부터 농염하게 리드해서 무난하게 상체부터 빨아내려가구요.

BJ나 붕이까시 해줄때는 확실히 업소 여성분이라 그런지 잘빨아요.

립방이 아닌데도 입으로도 충분히 빼낼거같은 실력입니다.

하지만 여긴 떡건마죠. 떡을쳐야겠죠 떡떡

떡을 칠때도 큰가슴이 기준이되어 방아를 찧으면 아래쪽에선 물치는소리가 들리구 조지는 살짝 쫑기는 허벅지사이에서

혜원이는 빡빡한 느낌이 들만큼 찰지게 쪼아서 빨아당기구 있어요.

목소리 자체가 좀 고음인데 신음이... 어후......... 그냥마냥좋습니다

얼마지않아 발싸해버렸네요 ㅋㅋ

급꼴림에 급하게 온 업소에서 너무 만족하고 웃으며 퇴근했습니다 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