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킹스파를 다녀왔습니다
계산을 하고 대기실에 앉아서 티비를 보며
마인드 컨트롤을 합니다
괜히 기대감만 높아지면 실망이 큰지라
부푼 기대감을 조금씩 억누르며 기다렸습니다
얼마 지나지않아 스탭분이 데리러 오더라고요
방에 입실하고 아늑한 조명과 누워있기 편한 매트
잠시후에 마사지 관리사님이 들어오시고
이곳저곳을 세심하게 만져주셨습니다
불편한곳도 잘해주시고 마사지 정말 시원하게 잘하시더라고요
예명은 영쌤이라고 하네요
그렇게 전립선마사지도 다 받고있으니 20대 아가씨가 들어와요
저는 어색어색한 분위기가 싫어서 일부로 괜히
장난치고 그래요
장난을 몇번 쳤는데 잘 받아주시고 금방 어색한분위기도 사라지고
아가씨가 진짜 이뻐요 정말 제취향이었구요
스킬이 좋으시더라고요
쭈우우우우왑 하고 빨아주시는데 절로 신음소리가 나오면서
버티고 버텨봅니다...그렇지만 오래 버티지는 못하고 그녀의 입에 싸버립니다
싸고 이야기를 조금 나누는데 이름이 신비씨라고 하더라고요
정리를 받으면서 나오는데 스탭분이 라면 드실래요?
하고 물어봐서 라면 한그릇 잘먹고 집에 돌아왔습니다
나름 전체적으로 좋았어요 그리고 마지막 라면 정말 맛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