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도 이쁘고 마음도 이쁜 시아와 즐달하고 왔습니다 > 유흥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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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도 이쁘고 마음도 이쁜 시아와 즐달하고 왔습니다

바로롱 0 2018-07-26 12:13:52 2,089

은행업무를 보기위해 오후 반차를 쓰고 은행에 왔다가


사람이 너무 많아서 스파들렸다가 다시 와야겠다 싶어서


근처에 있는 TEN스파에 전화하고 방문 했습니다.


친절한 실장님의 안내에 따라 코스를 선택하고


샤워후 바로 안내 받았습니다.


누워있으니 관리사분이 들어 오시네요


하관리사님이라고 하신거 같아요


압이 약하지도 않은게 그렇다고 쎄지도않고


딱 마사지받기 좋은정도의 압이여서 편하게 받았습니다.


중간중간 심심하지 않게 말씀도 걸어주시고 한시간 후딱 지나갔네요


돌아 누워 전립선 마사지가 시작되고 저의 분신도 슬슬 기립을합니다.


때마침 밖에서 언니가 똑똑 하며 들어옵니다. 이름은 시아라고 했으며


슬림한 몸매에 이쁜 얼굴 이네요 제스타일 입니다. 실장님 감사합니다 ^^


관리사분이 좋은시간 보내라며 나가시고 시아도 옷을 벗고


서비스타임이 시작되네요 뱀한마리 풀어놓은듯 상체를


슥슥 훑고 지나가 하체도 슥 꾀나 오랫동안 즐겁게 해주시네요


시아를 맛보기위해 장갑을 착용하고 여상으로 시작되는데


슬림해서 그런지 쪼임이 장난 없습니다. 가뜩이나 조루끼가 있는데


금방 뽑아 낼뻔 했네요 조절을 하기위해 제가 위에서 다시 시작 해봅니다.


아까 느꼈던 쪼임이 또 느껴지네요 다시 한번 자세를 바꿔 즐기다가


이젠 도저히 못참을거 같아서 시원하게 뽑아 냈습니다.


은행 업무 보러왔다가 즐달 하고 왔습니다.

[레미] 입싸ok똥까시ok 초하드 서비스 레미

애기피부마냥 보들보들 모든게 좋앗던 채아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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