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심 뉴페이스 언니 유미씨를 보고 왔습니다.

한국어 실력이 어마어마한 매니져 였습니다.

와꾸도 태국느낌이 없어서 정말 한국사람 같더군요 ㅎㅎㅎ

가슴은 c컵에 아주 흰 피부에 균형잡힌 몸매를 가지고있는

매니져 유미 아주 좋은 와꾸 몸매 였습니다.

시간이 없어서 에이코스로 방문했는데

샤워를 마치고 나오니 문앞에서 수건을 들고 기달려주는 매니져

그리고는 수건으로 저의 등을 수건으로 토닥토닥 ㅎㅎㅎㅎ

서비스가 아주 좋은 유미!!ㅋㅋㅋㅋ

그리고 침대로 이동해서 누워있으니.

유미 매니져의  장난끼는 사라지고

눈빛이 변하더니 저의 몸을 하나하나 탐해줍니다 ㅎㅎㅎ

그리고 이제 저의 소중이가 풀발기가 될떄

cd를 장착해서는 여성상이로 스타트.

그리고 제가 리드하에 앞치기 뒷치기로 마무리.

아이컨택을 정말 잘 해주고 잘 느끼는 매니져 유미

오늘도 즐겁게 연애하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