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종: 풀싸롱
업소: 강남야구장
매니져: 희연
담당: 한예슬팀장 010-6887-0081
후기
요즘 풀싸2타임씩 달리는거에 너무 미쳐버렸음
이거 중독성이 쌔도 너무쌘데;;
회사 정시퇴근후 밀린스트레스를 풀자고 갔던 야구장에서
이제는 일주일에 한번은 무조건 출근도장 찍듯이 야구장을 들락날락 거리니
답도없음 ㅋ
지난주 주말에 못갔다고 못갔으면 못간거지 그걸 어떻게든 가야 직성이 풀리는 성격인건가?
기어코 혼자서 1:1즐기러 다녀왔습니다
야구장은 이제 너무 편해져서 한예슬팀장님 번호로 문자만 하나 남겨두면
언제와도 반겨주는 팀장님덕에 혼자가는것도 이상하지도않고
처음에만 그랬지 이제는 너무 편하고 좋네요
오히려 혼자가는게 더 야하게 놀수있어서
그맛에 중독이 된건지 아예 이제는 다른 누구와 갈생각하기 이전에
혼자먼저 가서 놀생각을 먼저하니 이게진짜 중독이 심하게 된게 아닌가 하는생각이 듬
월요일날은 좀 늦은시간에 찾았는데 그시간엔 처음 간거라
살짝 긴장도 됐지만 저외에도 이미 많은 사람들이 거기서 화려한 밤을 즐기고 있으니
창피할것도없고 다만 대기하는동안이 좀 불편했을뿐
룸에서 룸초로 고른 (희연이) 예명도 이쁘고 몸매도 잘빠져서
테이블에서 하고싶어서 완전 곤욕을 치뤘슴
서서히 시작되는 첫인사 노브라 인사쇼를 이렇게 야하게 해줄줄이야 ;;
(희연이) 서비스에 그냥 녹네요 녹아..
테이블 한타임은 너무 빨리 지나갑니다ㅠㅠ
뭐 한것도없는데 립서비스까지 받고나면
호구조사좀 더하고싶고 조금더 술과함께 널고싶었는데
시간은 자꾸만 흘러서 어느덧 끝나가는 시간이오고
어쩔수없이 또 자연스럽게 한타임더 연장을..
2번째탐까지만 희연이에 가슴쪼물딱 거리면서 놀다가
구장으로 올라갔는데
벗은몸매가 진짜 오집니다ㅋ
샤워할때부터 얼마나 만지고 빨고싶은지
도저히 그냥 보고만 있기엔 똘똘이가 미쳐날뛰기에
덮치고 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