푹푹 찌는 무더위를 뚫고 저는 오늘도 달립니다
저는 그렇게 또 달림을 하기위해 사이트를 뒤적이다
일산-라페SPA 방문하기로 결정 후 들뜬마음을 부여잡으며 도착했습니다.
1.깔끔한 시설 2. 친절한 응대 3. 마사지와 언니의 완벽 콜라보
이렇게 3가지로 일산-라페SPA의 장점을 추릴수 있겠네요!
오늘 제가 만나고 온 라페SPA 몸매종결자 ACE녀 현아를 소개해드려볼까 합니다.
NAME : 현아
TIME : 야간
AGE : 23살
BEAST : B컵
STYLE : 와꾸 / 몸매
오늘 제가 만나고 온 언니는 현아씨!
오피에서도 와꾸가 떨어지지않는 +3정도는 거뜬히 나올만한 사이즈의 언니입니다.
몸매도 팔다리가 슬림해서 좋은 바디라인이 있는 언니였습니다.
수줍은듯하면서 애교섞인 목소리로 "오빵 안녕하세용~.." 이렇게 첫마디를 시작으로
잘 웃어주고 대화를 잘 받아치는 부분이 좋은 언니였습니다.
서비스를 할 준비를 하던 현아언니
일단 언니의 플레이를 느껴보기위해 가만히 누워 기다려보았습니다.
[ SERVICE & MIND ]
서비스를 할때에는 조금 다른 언니었어요
능수능란하게 저를 리드해주더라구요
손으로 자기 가슴을 만지게 하며 본인은 연신 제 온몸 이곳저곳을 혀로 낼름거리며
저의 흥분지수를 올려주었고 제가 느끼는걸 알았는지 .
어느덧 제 몸은 달아올랐고 그렇게 현아씨의 입이 제 존슨을 덥석 먹고있더군요
스크류바 아이스크림 먹듯이 아주 맛깔나게 제 존슨을 먹어주던 현아씨의 그 모습이
아직도 생각납니다
"오빠 오빠꺼 내 입속에 잔뜩 싸줘...."
이 멘트 듣자바자 아주 토끼가 되어버린 저는
그렇게 현아씨 입에...시원하게 발싸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