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두번 건마다니다가 동네에 필스파 생기니 자주 다니게되요
마사지 서비스나 언니들 서비스는 항상 만족합니다.
이번에는 콩관리사님에게 마사지를 받았습니다.
뭐 어딜가나 관리사님들은 다 잘하는거 같습니다.
다만 서먹한 분위기를 잘 이끌어 주시는분이 부담없고 시간가는줄 모르는거죠~
끝날 무렵쯤엔 이런저런 많은 대화를 나눠서 선생님과 친해진듯? ㅎㅎ
이선생님 저선생님 마사지 많이 받아봤는데 마사지 실력은 모두 너무나 잘하시네요.
다 끝나고 시은씨가 들어옵니다.
실장님이 이쁜 NF왔는데 한번 봐보시라며 추천해줘서 옳타쿠나 하고 봤는데 베리 브라보
전 와꾸족이라 와꾸를 많이 보는편인데.. 와 여신여신 이런 여신 보기 힘들듯요
한지 얼마 안됐다고 수줍게 이야기 하며 진행하는데 아이구 이뻐죽겄네요
확실히 다른 언니들에 비해 어색함과 살짝 서툰 스킬이 느껴지는데
얼천답게 모든걸 커버떠주는 외모라 모든 다 용서 되는듯 ㅋㅋㅋ
요즘 기운이 없어서 똘똘이에도 힘이 안들어갔었는데
따뜻하고 부드러운 비제이로 제 똘똘이를 바로 세워줍니다.
이렇게 이쁜애가 이렇게 열심히 해주는데 저도 집중 파파팍 해야겠쥬?
시은이에게 신호보내니 잽싸게 제 올챙이 겟하는 스피드~
배웅해줄때 바라본 시은이 키도 크고 어우~ 잘나가는 피팅모델 같습니다
쓰면서 다시 생각해보니 조보아 닮은듯,,, 꼴리네요 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