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뭉친 어깨를 풀기 위해 텐스파로 갑니다!!

예약제가 아니라 대기시간이 좀 있다고 해서 천천히 샤워하고

기다리며 있으니 안내를 받아 방에 누워있으니 관리사님이 들어오십니다,

반가움의 인사를 나누고 대화를 하며 마사지를 받아 봅니다.

목이 많이 아프기에 목 위주로 해달라고 요청하고 몸을 맡깁니다.

압이 좋아서 뭉친 어깨가 잘 풀리는 느낌이 있어서 좋습니다.

주로 목과 어깨위주로 받고 나머진 등과 팔다리를 받았는데 다음엔

전신을 골고루 받아 보고싶어지는 실력입니다. 마사지 중간중간

압체크도 하시며 마사지에 굉장히 신경을 많이 쓰시네요 시원하게

마사지받고 난 뒤 돌아누워 전립선 마사지가 부드럽게 들어옵니다.

주변자리와 동생터치도 가끔씩 들어오고 야릇하네요

밖네서 노크소리가 들리고 언니가 들어옵니다. 이름은 세화였고

슬림하면서 단발이 굉장히 잘어울리는 언니였습니다.

극슬림이면 바스트가 아쉽기 마련인데 바스트도 B정도로 되어보이네요

삼각애무와 함께 점점 내려와 동생까지 기분좋게 만들어주고

풍선을 장착하 신나게 한바탕 달렸네요 반응도좋고 신음소리도 살짝

흘러나오는게 더 야릇하네요 슬슬 신호가 오기시작하고 강강템포로

기분좋게 발싸 하고 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