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찾아온 탱크 ~ 예전에 한번 접견했던 예나양 복귀햇네요 ㅎㅎ

와꾸부터 서비스까지 좋았던 기억이 많았는데..

예약 후 익숙한 장소로 이동 ㅎㅎ 방 안내 받고 들어갑니다.

두세달??만에 봤는데 여전히 밝은얼굴입니다. 간단히 물 한잔하고

샤워실로 샤워하러 이동했네요.. 역시나 섬세한 샤워서비스

이곳저곳 깨끗이 닦아주면서 제 똘똘이도 한참 비누거품으로 만져주고...

그것도 뒤에서 껴안은상태로 똘똘이 만져주니 가슴은 저절로 부비부비~

근데 씻으면서 예나양이 절 안다고 하네요 ㅎㅎㅎㅎ 이전에 왔었던거

기억한다고 ㅋㅋㅋ 저는 당연히 기억 못 할줄 알고 말도 안꺼냈엇는데

기억해주니까 괜히 고맙네요 ㅎㅎ 침대에서 본격적인 애무 들어가는데

어우..역시나.. 예나양 확실히 프로입니다.. 압도 굉장히 좋고

삼각애무하면서도 절대로 똘똘이를 손에서 놓는법이 없습니다.. 거기다가

알까시까지.. 알까시도 붕알 한가득 입안에 넣고 매끈한 침을 이용해서

부랄 여기저기를 깨끗이 발아주는데 으~정말 최고입니다.. 빨리 하고싶은 마음에

cd를 가르키니 여상위로 올라오네요 ㅎㅎㅎ 여상위에서 시작해

정상위 후배위 다시 정상위까지가서 원샷이 마무리 됬습니다 ~ ㅋㅋㅋ 저는 

한번할떄 오래 못하지만 연속으로 할수 있는 능력자이기때문에.... 10분정도 쉬고

바로 예나양에게 세워달라고 부탁하자 입으로 해주는데 바로 반응이 오네요..

이번에는 애널로~~ 오일 잔뜩 바르고 애널 들어갑니다~

와 ...역시 소중이랑은 차원이 다른 쪼임... 후배위로 시작해서 얼마 하지도 못하고

투샷까지 바로 끝났네요 ~ 원래 더 오래하고싶어서 자세 체인지하고 그런 스타일

아니라서 그냥 바로바로 끝냈습니다 ㅎㅎ 예나양도 그런 제 스타일을 아는지

고맙다고 하네요 ㅎㅎㅎ 생각보다 일찍끝났는데 저도 현자타임 좀 오고

예나양도 쉬라고 할 겸 해서 좀 일찍 나왔네요 ~ 한국에 오래 있을 계획 아니라고 하니까

조만간 한번 더 와야겠네요 ㅎㅎㅎ 역시 예나양과의 투샷을 항상 옳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