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말에 술자리 버리고 선릉역다녀왔다
당시에 휴게텔은 커녕 딱히 생각도 없었는데 친구녀석들이 갑자기 휴게텔을 가자고했다
롤하면서 먼저 죽은 놈이 내기로 했는데ㅋㅋㅋ
친구한놈이 먼저 황당하게 죽어서 바로 예약하자면서 홀리데이로 예약했닼ㅋ
개이득하면서 전화로 친절한 실장님께안내받고 들어갔는데 ㅋㅋ
내기에서 진 친구 표정이 썩어나서 아주 볼만했다.
반면 나는 즐거운 표정 즐거운 마음으로
방에 들어가서 들어오는 다나를 흩어보는데...흠
피부도 하얗고 달달한 향기에 키는 160? 정도되려나
와꾸는 진짜 풋풋하면서 몸매는 슬림하고 좋았다
스캔은 거까지하고 침대에서 다나와 장비 갖추고 침대누워서
애무를 해주는데 반응도 좋고 굿굿이었음
민망하게 넣자마자 아웃이네 염병.이래서 샹 술을 그래도 살짝 걸처줘야하는데
그렇게 후회하면서도 눈앞에 다나랑 허리를 흔들었더니
페이스 조절은 이미 홍콩 갔음
그렇게 사정까지 쉬원하게 하고 다나랑 연애까지 달달하게 마무리이
나중에 친구들 나와서 얼굴봤는데 다들 얼굴은 홍콩 가있었는데
그 내기에서 진 녀석 ㅋㅋㅋ자기 지갑다시 볼때만큼은 다시 표정관리가 안됫음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