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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대생@ 느낌 물씬나는 수지와함께~~^^

아싸뵹 0 2018-12-17 15:57:01 522


점심시간때 외근이 잡혀서 나왔었는데 일보고 퇴근하면되겠다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근데 이게 웬걸 일이 금방 마무리 되었네요~ 시간이 너~~무 많이 남아서


뭘하면 좋을까 생각끝에 오랜만에 마사지나 받으러 가야겠다 했습니다


여기저기 찾아보다가 강남역 근처에서 영업하고 있는 신논현 마린스파로 향했습니다


예약전화를 해보니 여기는 예약제가 아니라 순번제라는 말에


허겁지겁 차를끌고 갔네요~~ 알려주신 위치에 도착하여 다시 전화후


근처에 발렛을 맡겨논후 입장했습니다~


생각보다 그렇게 크진 않았지만 또 작진 않은? 구색은 깔끔하게 정말 잘 갖춰져 있는 업장이였네요


시간이 시간인지라 대기시간도 많지 않아 가볍게 샤워한후 스텝분의 안내로


마사지실로 바로 입장했습니다


1~2분정도 기다리니 선생님께서 들어오시네요 ! 


가볍게 서로 인사를 나눈뒤 마사지 시작


저는 마사지 받을때 대화하는걸 좋아하는 편이 아니라서


아무말도 안하고 있었는데 다행?이라고 해야 할지ㅎㅎ


선생님께서도 아무말씀없이 여기저기 꼼꼼하게 마사지만 집중해주시네요


주말도 푹쉬고 편하게 보냈는데도 불구하고 너무 시원해서


그만 잠이들었습니다 . 어느덧 전립선 차례가 되었는지 선생님께서


돌아 누으라고 깨우시네요~~ㅎㅎ


비몽사몽으로 전립선 받는도중에~ 노크소리와함께 언니입장!


이름은 수지라고 하더라구요 ~


웨이브가 들어간 긴머리에 얼굴은 귀염상에


대학생 느낌이 물씬 나는 언니더라구요~


그렇게 탈의후 바로 서비스 시작 귀여운 외모처럼


가슴애무부터 BJ까지 거치진않고 엄청 부드럽게 해주더라구요


잠이 덜깨서그런가? ㅎㅎ 그렇게 눈감고 손으로 수지의 가슴과 엉덩이를


가볍게 터치 해주다보니 어느덧 신호가 오네요~


시원하게 발싸!!! 끝나자마자 바로 청룡으로 마무리 해주는데


오랜만에 물을빼서 그런지 몸이 살~짝 파르르 떨리네요


어떤느낌이신지는 다들 아실거라 믿습니다 ㅎㅎ


그렇게 수지씨의 배웅을 받으면서 마사지실에서 나와


바로~~온탕으로 향했네요 겨울이라 그런지 노곤노곤 해지는게 이 기분 정말 말로 표현할수없습니다


배도 고프고 마침 백반이 가능한 시간이라 맛있게 밥 한그릇 뚝딱 한 후에 집으로 바로 퇴근해버렸습니다^^



※☆★황홀 그자체 아래 위로 아주 그냥 죽여주는 지호★☆※

[연우]#엉뚱매력# #민삘 업소느낌 X# #라인대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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