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스바디 앙큼한 그녀□■실사10000%□■ 첨부 > 유흥후기

본문 바로가기


나이스바디 앙큼한 그녀□■실사10000%□■ 첨부

루프 0 2019-02-08 07:28:25 328


명절을 보내고 이렇게 후기를 쓰게 되네요


강서구청에서 친구들고 술을 마시고


제가 자주 가는곳에 왔습니다 그곳은 필스파죠


발산역에 위치되어 있구요 택시타고 왔는데 한 10분?정도 걸리는거 같네요


제가 마음에 드는것은 일단 내부시설이 엄청 좋아요 깨끗하고 넓기도하고


특히 실장님이랑 직원분들이 친절해서 좋아요


 
실장님과 인사를 하고 실장님한테


마인드 좋고 서비스 좋은 아가씨 부탁드리고 씻으로 갔습니다.


씻고 난뒤에 가운입고 직원이 오셔서  안내받고 대기없이 바로 티보러 갔어요.


보통 대기가 있는경우였는데 타이밍이 좋다보니 바로 갔네요


제가 자주 오다보니 관리사선생님을 " 진 " 선생님으로 지명 했어요


 
30대 후반? 정도의 나이스나이스한 몸매를 가지신 분이시고 압이 정말 좋아요


 
이런 저런 이야기나누고 어깨를 만져보시더니 많이 뭉쳤다며 집중적으로 안아프게 잘 눌러주십니다
 


이분은 전_립선 실력이 매우 좋으시다보니 저한테는 정말 좋아요 ㅋㅋㅋㅋㅋ


사람마다 개인차가 있지만 저한테는 맞는 선생님이에요

 

잘 세워주시고 간지럽게 제 몽둥이 근처 만져주시는데 신음이 절로 나옵니다 ㅋ

 

하시는 모습을 슬쩍 봤는데 크크 더 꼴리는듯 ㅋㅋ 이런건 두눈 크게 뜨고 봐야 잼있는듯 해요

 

노크와 함께 아가씨 들어오셨는데
 

글래머스 아님 살짝 풍부한 몸매,~!!! 거기다 어여쁜 인상적인 나리씨가 들어옵니다
 


선생님이 퇴장하시고 문을 잠그고 옷을 벗으시는데 참 관리가 잘된 몸이구나 라는걸 느끼네여
 


티로 올라와서 가슴 애무부터 해주시는데 열정이 느껴진다 라는 말이 딱 어울립니다
 


기계적인게 아닌 정말 혼연일체라고나 할까요 ㅋㅋ 매우 만족스런 애무네요
 


BJ를 해주는 것도 사운드부터가 장난이 아니네요 ..
 


제 꼭지를 손가락으로 돌려가서 빨아주니 사정감이 몰려옵니다

 

제손도 쉬지 않고 가슴부터 엉덩이까지 조심스레 간지럽혀주니 신음소리도 아주 말초를 자극합니다
 


시간신경쓰지 말라며 계속 해주시는데  말 한마디에 큰 감동느끼네요

 

저도 좀더 허벅지에 힘주며 집중해봅니다
 


사정감이 폭발하며 나리씨에게 신호를 주니 더 세차게 빨아주시는데
 


정말 속에 꺼 다 쏟듯 사정하는하는 바람에 저도 모르게

 

사투리가 나와버리네요

 

청룡을 마치고 나리씨가 그소리듣고 뱉을뻔했다고 웃으시는데 ㅋㅋ 큰 만족감을 느낍니다
 

항상 들리는곳이라 저한테는 나무라 할때가 없네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예지]!!!풍만한가슴 쫄깃한 연애감 착한마인드 아주 굿입니다!!!

작은 엔젤 나만의 우르사 설아 "폰 직 사"

목록

코멘트 0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