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포 가든 스파 ※ 이번에 소개할 업장은 마포역의 히든카드. 가든 스파입니다 요새 경기가 안좋지만... 물은 지속적으로 빼주어야겠기에, 다녀온 가든스파입니다 가든 스파는 마사지만으로도 돈값은 충분히 하는 업장이라 부담없이 다니고 있어요 업소 시설은 크진 않지만 깔끔하게 유지되고 있고 내실도 괜찮은 편입니다 특히 가끔 오래된 업장들에서 나는 물 비린내나 곰팡이내, 담배찌든 냄새같은... 그런게 없고 전체적으로 쾌적한 느낌이고, 개인용 샤워실이라 저는 더 마음에 듭니다 접근성은 A급. 마포역 & 공덕역 두개의 지하철역을 끼고 있어서 다니기에 편리하구요 주차장도 건물이 크다보니 꽤나 넓게 잘 되어 있습니다 실장님과 스탭 분도 친절하신 편이고, 완전 고퀄의 대형 시설을 원하시는 분 아니시면 아마 실망하지는 않으실 듯 합니다. |
※ 마사지 - 경 관리사 ※ 마사지 잘 하시는 분들이 많은 업장이지만 이번에 마사지 해주신 경 관리사님은 ... 정말 마사지를 잘 하시는 분이었어요 ㅎ 비주얼은 그냥 지긋한 중년의 여성분으로 평범한 인상이었습니다만 손길은 결코 평범하지 않고, 제 몸 여기저기를 능숙하게 헤집고 다녔습니다 압 조절도 잘 하시고, 제 몸을 만지는 것만으로도 어디가 불편한지 어디가 뭉쳤는지 거의 다 파악하시는 듯 했습니다 이래라 저래라 간섭할 필요도 없이 그냥 관리사님께서 해주시는대로 몸을 맡겼고 , 매우 만족스럽게 마사지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 마사지 끝 무렵에는 제 몸에 대해서 조언도 많이 해주시고 ~ 재밌는 말씀도 많이 해주셨어요 허벅지 안쪽에서부터 시작된 전립선 마사지도 아주 야릇하고 자극적이었구요 다른 분들도 잘 하시지만 경 관리사님을 뵙게 된다면, 대 만족하실 것 같습니다 |
※ 서비스 - 민서 매니저 ※ 가든 스파를 주력으로 달리는 분들이라면 모르는 분이 없을... 민서 매니저님입니다 20대 중 ~ 후반의 미모. 슬림하면서 나올 곳은 나온 보기 좋고 꼴리는 바디. 차가운 시크함이 있지만 몸과 반응은 뜨거운 여자거든요 만나자마자는 약간 시크한 느낌으로 인사만 하시고 착 달라붙는 그런 맛은 없지만 일단 이쁘고 ~ 이상하게 기분이 나쁘지가 않습니다 ㅎ 그래도 배드 위로 올라와서는 씩 웃고 바로 애무 시작. 애무해주는데 애무 실력도 괜찮고 ~ 정성스럽게 잘 빨아줍니다 제 양쪽 가슴과, Y존... BJ는 기둥과 알까시까지 해주고 본게임으로 들어가기 위해 CD를 씌웁니다 조심 스럽게 씌운 뒤에 올라타는데 여성상위가 정말 좋았어요 살짝 쪼그려 앉아서 위 아래로 움직이는데 쪼임도 좋고, 그 구멍이 얼마나 따뜻한지... 오랜만에 3분카레가 될 뻔 했습니다 조금만 천천히 해달라고 하고 정신을 집중한 뒤에 한 고비 넘기고 좀 더 여성상위로 하다가 자세 바꿔서 정상위로 팟팟~ 일부러 천천히 하는데도 언니가 조여주면서 안아주니까 답이 없네요 ㅠ 그냥 발사... 긴 말이 뭔 필요가 있겠습니까... 직접 보시면 아마 아~ 하실 겁니다 다른 분들 후기 사진 퍼왔습니다 ~ 보시고 꼴리면 전화기 드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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