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수원 탱크에 리타 매니저 접견 하고 왔습니다.

생각보다 어린 외모에 급 설레어 졌네요...내가 이런 영계를...하하

일단 와꾸는 휴계텔에선 무조건 상타치 확실합니다ㅎㅎ

실장님이 마인드가 그렇게 좋다고 추천을 하시긴 했지만

기대를 너무 하면 실망이 큰 법 그냥 차분한 마음으로 씻고 자리로 갑니다

씻고 나와서 너무 활짝 웃으면서 시작하는데...미소에 왜 심쿵이...크흠

근데 중요한건 미소가 아니여씀...BJ를 시작하는데...

와 이건 진짜 야동에서만 보던...그런..뭐 암튼 스킬이 장난 아니더라구요..

마인드가 왜 좋은가 했더니 진짜 신음이 장난 아님...아직도 귀에 맴돌아아아아

너무 잘 웃고 터치도 너무 부드럽고 암튼 뭔가 썸타는 여동생이랑 하는 느낌??ㅎㅎ

암튼 올라타고 나서는 진짜 광란이여씀...표정...소리...진짜 마인드 확실합니다..

어려서 그런지 아래도 깨끗하고 쪼임도 좋은데...그냥 행위 자체가 뿅갑니다..

암튼 탱크 방문하실분들 무조건 리타씨 추천 합니다. 

한번쯤 아니 저는 한번더 접견할 생각입니다...

고마워요 리타 매니져...또 봐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