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계동 뭐 업소에서 내상입고 사정 못하고 나와서.. 피를 철철흘리며

지혈하며 재빨리 탱크있는곳으로 달려가면서 서비스 마인드 개쩌는 친구로

바로 한명 가능하냐고 호흡곤란 일으키며 문의하니 바로 가능하시다며

얼른 오시라는 말에 가다 죽을수도 있을정도의 내상이었지만.. 믿고

가면 살아날수 있을꺼라는 믿음으로... 도착후...

바로 안내받고 방으로 입장.... 김비서씨라는 분이네요 정말 환하게 웃어주며

인사해주는데 역시 사람은 첫인상입니다 느낌이 좋더군요

이거이거 잘하면 완쾌될수도 있겠는데..? 하는 느낌이 살짝 들었습니다..

숨좀 고르고 물로 목을 좀 축이고 화장실로 고고... 씻고나와서 바로온거라

안씻어도 되지만 언니의 청결한 느낌을 위해 꼬치빡빡빡 닦았습니다 

따라들어와서는 자기가 씻겨주려는지 살살살 구석구석 씻겨주면서 거대한 바스트...

김비서씨가 뒤에서 등판을 가슴으로 문질문질해주며 닦아주는데 느낌 엄청 좋더군요

똥꼬도 깨끗하게 닦아주고 뒤에서 가랑이사이로 손이 숙 들어오더니 꼬치도 손으로 닦아주는데

와 신스킬에 놀랬습니다..ㅋㅋ 갑자기 가랑이사이에서 손이 튀어나오더니 꼬치를 잡아주는데

신선하면서도 느낌 엄청좋더군요 ㅋㅋ

그렇게 씻고는 무릎꿇고 앉아서는 입속에 꼬치 쏙 넣더니 엄청난 흡입력으로 쫙쫙 다 빨아줄 기세로

빨아주는데 와.. 그대로 BJ만 받다가 입속에 목구멍까지 싸버리고 싶더군요..

그래도 침대위에서의 언냐가 궁금해서 침대로 이동~

누워있으니 시작되는 애무... 근데 와 이언냐 애무받는데 엄청 하드합니다 요기조기 빨아주고는 애무스킬 완벽...그 자체..

제 선공으로 하려니 김비서씨가 먼저 위에서 넣어버리고는 방아를 찍어주는데 와우...

스킬도 엄청 좋고 애무서비스가 너무 좋았어서 그런지 떡찍어주는 모습에 신호가 벌써부터 와서..

뒤치기로 하고싶다고 표현하니 오케이~ 척척척척척 정자세로 하고싶다니 오케이~ 슉 촥촥촥촥촥..

그렇게 참고 참다가 마침내... 시원하게 콘돔뚫고나올듯한 기세로 쫘아아악~~!!

사정하고 나서 누워버렸습니다... 내상이 치유되는게 느껴지더군요... 99%정도 치유되서 나왔습니다ㅋㅋ

1%는 다음에 와서 마저 치료하던지 하려고 통원치료 예약하고 나왔네요

밝은미소로 반겨주며 가슴으로 문질러주더니 입으로는 나의 모든걸 빨아간 김비서씨...

구멍속에 영혼은 남기고 갑니다.. 다음에 찾으러 올깨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