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 필스파 다녀왔을때 마사지와 언니 둘다 대만족이여서

날잡고 한번 찾아갔어요

역시나 실장님은 반갑게 맞아주셨고 샤워한 뒤 별로 기다리지않고 바로 방으로 갔습니다

저번엔 보미씨를 봐서 한번 더볼라고 했는데 아쉽게도 비번날이어서

아쉬움 뒤로하고 잘맞춰달라 부탁만 드렸네요

금방 관리사님이 들어오셨고 마사지를 받는데 이쪽은 관리사님들이 다들 어디서 배우셨는지

다른곳이랑은 다르게 아프지는 않지만 적당히 몸 풀릴정도로 깔끔하게 해주시는 노련함

그렇게 마사지를 받고 축 늘어져있는데 아래쪽으로 손이 들어와서 살짝살짝 내 동생을 터치해주는데

그 흥분감이 하앍... 

그 닿을듯 말듯한 그 손길을 느끼고있을 때 문이 똑똑 하더니 아가씨가 들어왔어요

오늘 들어온분은 주연씨

일단 몸매도 육감적이고 늘씬한 센언니 스탈인데 말투는 친절 그자체

항상 느끼는거지만 이 가격에 이런 서비스는 감히 혜자라고 하고 싶어요

주연이는 딱붙어서 애인모드로 해주고 급한게 서두는 감없이 충분히 즐기게해주네요

벨울릴때까지 즐겼으니 말이죠

진짜 붙임성도 좋고 말도 잘받아주고 특히 그 립서비스가..으으

입으로 위쪽부터 아래까지 다 핥아주는데 그때마다 내 몸은 움찔움찔

그리고 그녀가 입으로 내동생을 딱 무는순간 느낀게 아 이게 바로 입ㅂㅈ구나..

그만큼 입으로 쪼임이 좋았고 무진공같은 느낌ㅋㅋ

빠는 츄르릅 소리는 귀르가즘 작렬

진짜로 데리고살고싶네요

입으로 방사후 현타를 이기고 한번더 추가연장 하고 싶을 만큼의 만족감이었네요

라면도 한그릇 하고 잘 쉬다 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