율리안 언니 예약하고 갔습니다
도착하니 금방 실장님이 방으로 안내해주네요
굉장히 앳되보이는 백마언니가 있습니다
음료한잔 마시고 이야기 살짝 나눠봅니다
볼륨이 대단하지는 않고B~B+ 정도
대신 허리가 아주 얇아서 라인은 죽입니다
평소에 안쓰던 영어 여기서 다 써보네요
유학다녀온 보람이 있습니다
문제는 언니가 영어를 잘 못하네요......
한국어 영어 러시아어 3개국어로 이야기 하는데
원할하진 않았습니다
대충 이야기 하고 샤워를 시켜주네요
작은욕조에 물은 언제 받아놨는지 욕조에도 잠시 들어가보고
부드럽게 거품 내서 씻겨줍니다
다 씻겨주고 다 벗고 침대로 옵니다.
백마답게 적극적으로 하네요 얼굴부터 시작하는데
키스하고 귓볼을 갔다가 가슴으로 똘똘이는 아주 자극적으로 빨아줍니다
흡입력이 쎄서 빨려들어가는 줄 알았네요
율리안의 부드러운 허벅지가 제 다리를 타고 올라오는 느낌이 굉장히 좋았습니다
위로 올라와서 흔들며 움직이는데 서양야동에서 보던걸 내가 한다고 느껴지니
똘똘이가 미쳐서 광분 하더라구요
정자세로 가서 할때도 제 손을 꽉 붙잡고 간혹 자기 엉덩이를 자기가 치기도 하니
한국언니들이랑 할때 느낄수 없던 새로운 기분 느낄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