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근나갈일이 있어 밖에서 일보다가 시간적 여유가되어
물뺀지도오래되고 날도 덥고 떡건마가 무지하게 땡기네요
얄심히 뒤적뒤적하다가 전에 방문한 힐링마사지24시로 이동하게됬습니다
가게에도착하니 실장님이과 직원들이 카운터에서 맞아주시고
사우나에서 샤워하고나와 방으로 올라갔습니다
잠시후 들어오는 관리사님 이름을 물어보니 민관리사님이라고 하시네요
엎드려서 마사지받는데 압이시원하고 마사지실력이 굉장히 출중하시네요
마사지받는내내 유쾌하게 이야기도해주고 오일마사지로 마무리하는데
역시 저는 오일마사지가 굉장히 기분좋고 더욱더 좋은거같습니다
잠시후 들어오는 설아
첫느낌은 이쁘장하니 매력있는얼굴
목소리도 귀엽고 옆에앉아서 눈맞추면서 이야기하는데 순간심쿵했네요
오빠 벗자.. 라는말에 저와 설아는 입고있던 옷을 훌러덩 벗어던져버리고
가치누워서 껴앉고 키스부터시작했습니다
가슴을애무하면서 손으로 클리를 만져주니 눈을감고 느끼는 모습
밑으로 내려가 그녀의 조개를보는데 이미 한껏흐르고 달달한 꿀물
클리와 조개를 애무하면서 표정을 보니 느끼는듯 깔려있는걸 꽈악움켜쥐네요
똘똘이를 애무해달라고하니 바로 BJ해주는데 어우 이 이쁜것이
저를 말동말똥한눈으로 쳐다보면서 맛깔나게해주는 BJ에 저도모르게 쳐다보게되네요
이븐아이가 BJ해주는모습을 보고있으니 풀발기 상태네요
CD싀우고 여성상위로 먼저 위로올라오는데 아아 떡감이아주그냥
쫀득쫀득한게 아주맛있습니다
엄청난소리에 신음소리와함깨 좋아라는 말을
연발하는 설아에게 딮키스하면서 마무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