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먹고 달린다는것이 새벽 3시쯤이였네요 ㅋ
늦은시간이라 걱정했는데 아직까지 언냐들 많이 활동적이고 많다고 하니 부랴 택시잡고
역삼으로 갔네요 입구서 오태식팀장님보고 같이들어가 간단하게 브리핑듣고 초이스봄~!
20명정도 봤네요 그중에~나랑 느낌 맞는 언냐!!선택후 바로 입장!!
귀요미 스타일의 현아 언니가 저를 반겨주네요..^^
그렇게 첫인상에서 현아언니가 맘에들은 저..언니와 함께 착석
폭탄마실래요? 희석마실래요?
과감하게 폭탄으로 한잔후 통성명시작
룸에서보니 요거요거..얼굴도 귀요미 인게..말하는것도 귀요미입니다^^
정말 재미있게 룸타임을 즐기고 구장으로 슉~~
같이 샤워 스피디하고도 빠르게 잘씻겨줍니다
그리고 시작된 조그만한 입과 부드러운 입술..인사를 받는 동안 저는 하늘을 날아가는듯한 기분~~
입이 작아서 그런지 꽉찬 느낌의 저의 존슨..
부드러운 입술과 혀로 꽉조여있는 저의 존슨을 살짝살짝~~온몸이 찌릿찌릿..
그만을!!외치며 현아언니를 눕혀봅니다..
유두를 유린하며..밑으로..밑으로..내려갑니다..
클리를 애무하는 순간..자지러 지는 현아언니!!
왜 이리 반응이 좋은 것인지..
술잔에 술이 넘치듯이 봉지에서 물이 넘칩니다..저는 그것을 얼릉 받아 마시며..
역립을 마무리합니다..
젤은 쓰레기통에~~그렇게 현아 언니와 합체..
입구부터 쪼여오는 현아언니의 작은 봉지!!
역시 모든것이 아기자기한 현아언니였습니다!!정자세로 시작하였는데..
헐~~~정자세로 끝나버렸습니다..ㅠㅠ
얼마 하지도 못했는데..다른자세도 못했는데..ㅠㅠ
아쉬움이 물밀듯이 밀려왔지만 간만에 풀에서 제대로 즐기고 나왔습니다
초이스 아주 나이스 했네요 즐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