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군데 전화를 넣어봤고.. 그중 오태식팀장 너무 밝고 친절하게 설명해주셔서....
거기를 한번 가보기로 했습니다...역삼 두바이로 갔습니다.
피크시간이라 그런지사람이 많더군요... 조금 기다리라고 해서 맥주 한잔씩 먹었습니다
10분정도 기다리다가 오태식팀장님따라 초이스실로 자리를 옮긴뒤 초이스를 보니
수질이 생각이상으로 무척 좋았습니다. 오태식팀장님 추천으로 셋다 초이스를 마치고
저는 그중에 와우~ 박솔미 닮은 어리게 생긴 아가씨....ㅋㅋㅋㅋㅋㅋ
바로 제가 초이스 했습니다....
이름은......혜x이.....ㅋㅋㅋㅋㅋ 나이가 무려...........22살~~대박 났습니다...ㅋㅋㅋㅋㅋㅋ
암튼 그렇게 저는 초이스 하고 정말 여기 좋구나라는 생각이......ㅋㅋㅋㅋㅋ
전투식 들어갑니다.......전투시작하는데.... 와우~~~ 환상입니다..
22살이 .........진짜 머라고 할까..........암튼 진짜 22살인지 아닌지는 모르겠지만 정말
그 정도에 나이처럼....박솔미 닮은 22살....암튼 냠냠~~ 잘 합니다... 시원하게~ 슬쩍 만졌는데....
살결도 정말 부드럽습니다... 말랑 말랑 탱탱.....암튼 그렇게 놀고 얘기도 많이하고 구장에 갔습니다
같이 샤워하고 누웠습니다.....완전 정말............굿입니다.
정자세로 하다가 밑에는 봤는데....탱탱한........ 쫀득쫀득...... 정말 오랜만에 이런 쾌감...
너무 오랜만에 느껴봤습니다... 아주아주 만족하고 즐 룸하고 왔습니다~~~`
담달에 성과금이 기다리는데.......도대체 몇번을 가야 하는지 모르겠습니다...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