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콜렛 2번인가 방문한적이 있는데 좋은 기억들뿐이라 이번에는
실장님 추천으로 유라 매니져를 만났는데 역시나 이번에 만났던 유라 매니져도
너무 좋은 기억하나 심어줬네요
전에 언니들은 비쥬얼적으로 좋은 기억이었다면
유라 매니져는 비쥬얼적으로도 좋았고 하드한 서비스까지 너무 일품이었습니다.
BJ를 하면서 똥까시까지 해줘버리는 하드한 면모부터 흡입력이 좋아서
제대로 팍팍 느껴지는 서비스 자극에 탈탈 털려버리고 말았습니다.
조절 못하시는 분들은 접견안하는걸 추천해요.
빨리다가 싸버릴수도 있거든요.
여튼 그리고 나서 떡감을 즐길 시간, CD껴주고 들어가는데
반응이 너무 좋고 허리 돌려주는게 너무 예술입니다.
정말 지치지도 않고 흔들고 박고 해주는데 하드한 달림이 너무나 좋았습니다.
쫀쫀한 사이즈는 덤으로 장착하고 있으면서 신음도 너무 맛깔나고
가식없는 모습에서 한번 더 만족할 수 있었네요.
그리고 착착 박히는 끝내주는 떡감까지 개운하게 제 단백질을 개워내고 올수있었네요.
초콜렛 실장님 유라 매니져 만나게 추천해주셔 감사합니다.
다음에 또 방문하겠습니다!!
서비스가 아주 좋은 유라 추천해주신 초콜렛 실장님 너무 감사드려요!다음에 또 유라 보러갈게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