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처럼방문에 들뜬마음으로 유리언니를 맛봤습니다
하얀피부에 탐스러운몸매 늘씬한게 정말보기좋습니다
꼭끌어안고 좋은시간보냈네요
늦은시간이었지만 피곤할만도한데 피곤한 내색안내고
반갑게 맞이해주니 더 좋았네요
반주를 살짝하고 간상태여서 c코스를하고
한발밖에 못했지만 그래도 남은시간 얘기하면서 좋은시간보냈습니다
느낌이 전여친같은 그런느낌입니다
포근하고 다정하고 팔배게하고 끌어안고있다가 나왔는데
키스도 진하게 받아주고나왔는데 여친이랑 모텔간기분받았습니다
시간가는줄 몰랐네요 귀여우면서 다정한 유리매니저 저는 정말좋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