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2시 이후에 갔는데도 사람들 많아유 ㅎㅎ.
몸을 정갈히 씻고 안내를 따라 편안히 누워봐유.
마사지 실력 뛰어나시구유 참말로 내 몸가치 열심히 주물러 주시네유.
머리부터 발끝까지 ㅎㅎ 쉬지않고 주물러 주시는디 감사한 맘이 안들면 나쁜넘이쥬.
베테랑급 마사지 실력이라 보심 되겄어유.
고추와 허벅지 사이를 발로 눌러주면서 전립선 시작되네유.
마사지도 잘하시지만 전립선이 대박에유.
마사지 끝나고 민지가 들어와유.
예쁘네유. 얼굴은 작고 짧은 숏컷이 딱 어울려유.
세련미 있는 강남삘의 예쁜 민지. 요즘 건마 와꾸보면 놀랄때가 많아유.
들어와서는 마사지 잘 받았냐구 이쁘게 물어보구 서비스 들어오네유.
꼬추에 뽀뽀 하고 ㅎㅎ 삼각애무로 공략해 주네유.
하드한 서비스를 하는 언냐는 아닌디 보드랍게 잘 빨아주네유.
꼬추를 빨아줄때는 역시나 열심히 빨아주구 예쁜 와꾸에 빵빵하게 빨딱 서네유.
위에서 박아줘유. 꽃닢이 작아서 쪼임은 자동으로 따라오네유.
키는 아담한디 슬림하고 몸매도 이쁘네유.
몸매가 탱글탱글 좋아유. 탱글탱글한 몸매만 보고 있어도 빨리 만져보고 싶었네유.
허벅지를 만져보는디 탱탱함이 장난아니에유.
인자 민지언냐의 꽃닢에다 꼬추를 박아보는디 작은 꽃닢에 꼬추를 박을때의 연애감.
아 좋네유~.
꼬추를 꽃닢에다 박다댈때마다 느껴지니께 참기 힘들었어유.
민지언냐 꼭 안고 꽃닢에다 마지막 쾌감을 즐기며 박아댔네유.
오피와꾸에 작은 꽃닢 요것만으로도 만족할 언냐네유.
좋은 연애 마인드는 보너스쥬 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