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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만에 딱 내스탈 혜지언니와 즐떡

tofhdnsgmalkd 0 2017-09-14 18:54:14 259

어제 친구들이랑 술마신다고 논현 근처 나왔네요
분위기 좋은 술집 발견 들어가서 술을 마셨죠
알딸딸한게 마시다 보니 또 물빼고 싶어지더라고요
그래서 테마마사지24시로 향했습니다
샤워하고 나와 조금 기다리다 우리 차례가 되어서 한명씩 차례대로 입장합니다
방에 들어가 기다리니 잠시 후 방문이 열리고 관리사분께서 들어오시네요
느낌 좋은 관리사분이시더라고요
처음에 인사나누고 마사지 받기 시작하는데
마사지 실력도 뛰어나셔서
관리 받은 온 몸 전체 세포가 살아숨쉬는 듯한 느낌 받을 정도로 좋네요
개운하고 또 상쾌하고 음 좋아요!
전립선 마사지도 야시시하게 해주시는데
적당한 오일이 관리사분의 손을 타고 제 곧휴에 묻어나기 시작하는데
꼴리지 않을수가 없더라고요
정말 쿠퍼액은 계속 찔끔찔끔 나오지 정말 까딱했으면 진짜 쌀뻔 했지 뭐에요
한참을 전립선 마사지 받고 있다 관리사분께서 언니 콜해주니
잠시후 방문이 열리고 언니가 들어옵니다
혜지라는 언니인데 정말 참하고 이쁘게 생겼습니다
가슴이랑 엉덩이도 좋고 저 뿐만 아니라 모든 남자들이 다 좋아하게 생긴 언니네요
혜지가 올탈하고 제 옆으로 와 유두부터 살랑살랑 만져주기 시작합니다
그렇게 만지던걸 혀로 핥기 시작하더니 입으로 빨아주네요
간만에 빨리니 정신 못차리게 좋은 건 아직 저도 죽지 않았다는 뜻이겠죠
그렇게 애무 쭉 해주던 혜지가 슬슬 머리를 아래로 향하더니 곧휴를 빨아주기 시작합니다
와 저는 죽지 않았다고 생각한건데 혜지의 입과 혀는 살아 요동치네요
덕분에 제 곧휴도 살아움직이고 저 역시도 움찔거리기 시작했죠
분기탱천!!  콘돔 씌우고 올라오는 혜지씨
아 정말 허리놀림이 예술인데 전립선과 사까의 영향인지
5분도 못버티고 발싸 ㅡㅜ 아쉬웠지만 기분만은 최고였네요
다 같이 나와서 자기 서비스해준 언니들 언니가 어땠는지 얘기하는데
다들 좋았나 봅니다

☆백마로얄 - NF 제니퍼☆

작은 꽃닢에 반하고 마는 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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