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자주 가긴하는데 주로 역삼쪽으로 다니다가 선릉 근처에서 친구와 한잔하고
 
백마 얘기하다가 이쪽에서 가까운 백마로얄를 다녀왔습니다.

친구는 극강몸매라는 젤리나랑 하고 전 제니퍼를 추천해주셔서 예약잡고 출발했죠

오피스텔 도착해서 실장님과 인사를 나누는데...........

전화받는분이랑은 다른 목소리의 남자분이 오시더군요 좀 당황하긴 했는데

인사하고 안내받아서 오피스텔 안으로 들어갓습니다.

외관에서 비슷하게 깨끗하고 괜찮았습니다 사실 술이 약간 취해서 잘 보이진 않았지만요

실장님한테 일단 계산하고 접견하러 갔습니다.

키는 한 163~166정도에 얼굴은 중상급정도인데

몸매가 대박이더군요. 일부러 썌끈한 언니예약했는데 제 맘에 딱 들더군요

다리도 이쁘고 맛나보이게 생겨서 일단 개굿이었습니다. 

샤워를 하고 BJ를 받기 시작했습니다..

참 BJ는 샤워하면서도 한 번 더 받았습니다

69까지 하다가 약간 느끼는 듯한 모습에 급 꼴려서 폭풍 섹스 시작 

포지션도 능숙하게 잘 바꾸고 쪼임은 뭐 왠만한 국산애들보다 나은 것 같네요

서비스도 나쁘진 않았기에 내심 기대했는데 역시나 화끈하게 노네요

시원하게 발싸하고 뻗어있었더니 알아서 뒷처리 하고 옆에 찰싹 붙어서 

애인모드를 시작하더군요...참 싹싹하니 낯가림도 없고,    

정말 찐하게 한 번 놀아보는거 원하시는 분에게는 강추드립니다..

영상찍는다는 기분으로 노시면 더욱 재미있게 즐기실수 있으실 겁니다..

와꾸는 중상정도 되는것 같습니다.

몸매는 상급 

서비스도 이정도면 상급 

백마 휴게텔에서 보기 드물게 싹싹하고 붙임성 있네요

같이 간 친구랑 한 아가씨는 뒷치기 떡감 대박이라고 하던데

몰래 혼자 가서 맛 좀 봐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