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싯적 짝사랑하던 여자가 결혼해서 달렷습니다 ..ㅜㅜ > 유흥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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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싯적 짝사랑하던 여자가 결혼해서 달렷습니다 ..ㅜㅜ

버닝타임 0 2017-09-14 20:29:11 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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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중학교 친구를 만났는대 한떄 짝사랑 하던 애인도 나왔네요 잘살았어 라고 물어보니 


세월 만이 지났네.. 나결혼도 하고 애도 2명이나 있어.. 갑자기 급충격머거고 그래 잘살아서 보기좋네 


옜사랑은 술한잔하면서 시원하게 보내줌 술먹고 집가는길에 그래 잘살아라 난 그냥 업소나 갈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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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딜 가야 이울적한 기분을 시원하게 보내줄까 여기저기 막구경하다가 몬스터이미지가 눈에 확들어오네요 


어느언냐가 겐찬을까 보다가 율리아가 땡겨서 몬스터 실장님한태 전화로 율리아 보고싶은대 가능하냐고 물어보니 


뒷예약이 있어서 그런대 혹시 10분안에 올수있냐물어바서 갈수있다하고 예약잡고 약속장소로 이동


약속장소에 도착해서 실장님을 만나 페이 지불후 호수 먼저 알려줄줄 알았는대 만약 맘에 안들면 다른 언냐 


초이스 가능하다고 함 이야.. 오피가 초이스까지 있을줄이야 시스탬 겁나 잘만들었구나.. 


실장님이 알려주신 호실 로 향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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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인종을 누 르니 금발에 풍만한c컵 와꾸는 전형적인 러시아~!! 복장은 완전 취향저격!! 


율리아 언냐 얼굴보면서 담배 피는대 내가 맘에 들었는지 자꾸 윙크를날려보냄;;; 


나이는 23정도 대보임 나이가 쪼금 있어서 남자꼬실줄도 알고 머.. 하는짓이 기엽더라구요 


담배를 반쯤 폇나 와이셔츠 단추를 슬슬 풀더니 풍만한 슴가가 툭튀어나옴!! 


슴가 보자마자 담배끄고 샤워실로 직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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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리언냐 슴가에 물좀 뿌리더니 내가슴팍에다가 슴가를 들이밀면서 샤워시키는대 


게꼴릿꼴릿 옜사랑은 풍만한 슴가에 급이처짐 ㅋ ㅋㅋ 


역시 여자는 슴가가 커야 여자소리듣는가 봅니다~~ 이느낌을 망치고 싶지안기에 


수건으로 후다닥 딱고 혼자 침대에서 잠깐 쉬있엇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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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리언냐 준비가 끝낫는지 몸에서 나른한 향수긋한 향수 냄세~~ 


ㅇㅁ해주는대 말캉한 슴가로 얼굴에 부비부비  해주는대 숨이 안나와서 캑캑대니 쏘리쏘리.. 


아냐 겐찬아 넌 복받은여자야 라고 말을하니 돌아오는 대답은.. 왓? ... 시간이 생명이라서 


고고고고~ 라고 말하니 언냐가 빵터지게 웄음 ㅇㅁ 해주는대 말캉한 슴가때문에 게속 꼴릿꼴릿 


입술로 젖꼭지를 살짝 깨물어주는대 작살나네요 언냐의 입속에 들어가고싶다는 생각까지함;; 


풀발기댄 똘똘이를 보더니 입으로 몇번 빨아주다가 다시 보드라운 손으로 살짝 맛보기 핸플 


콘끼자마자 ㅍㅍㅅㅅ 율리아언냐 방방좀 타밧는지  박자마춰가면서 박아주는대 급사정 할뻔함...;; 


얼마짜리 총알인대 이렇게 쉽게 끝낼수야없지.. 한손은 말캉한슴가를 잡고 한손은 허벅지를 잡고 


촥촥촥 소리가 날정도로 박아주니 율리아 언냐가 오우~~오우~~~~ 게속 이런  신음소리를 내서 


이번엔 옆치기를 하는대 술마셔서 그런지.. 결국 ㅅㅈ 하고 말았네요 율리아 같은 언냐만 있으면 백마탈 맛나겠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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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근 4차원 매력녀 단비씨 쿵떡기~

★★■BEST포토후기■★★ 오빠 쫌만더해줘 라는말에 흥분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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