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가서도 느낌있던 날이네요

수지실장은 몇번 전에 찾아갔던 구좌이기도했고 혼자서 술한잔도 하고싶고 질펀하게 놀고싶은날이었는데

혼자오시는분들 꽤 있네요 당당해짐 ㅎㅎ

밖에서 만나보기힘든, 가로수길에서나 볼수있을거같은 언니들두 꽤잇어서 한참 고민하다 제 이상형에 가까운 글램섹시 세희 초이스

큰가슴만큼 마인드죽이고 엄청 수줍음을 타면서 은근슬쩍 나오는 섹스런신음은..어떻게 숨기고있엇는지 몰겟네요 ㅎㅎ

생각보다 발칙하고 영계언니라 표현력이 솔직한 언니였습니다 올탈로 노니까 더 야하고 술까지있으니 금상첨화 ㅎㅎ

이거 혼자안갔으면어쩔뻔햇나 정도로 강렬한 인상의.. 마무리 BJ는 진짜 하드하게 침을 많이사용해서 빨아줘서 금방쌌네요

왜 일찍안가면 얼굴을 못보는지 알수있엇던 언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