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운터에서 결제 하고

늘 말하는거지만 이쁘고 마인드 좋은 언니로 부탁했습니다.

그러니 아연언니를 추천해 주었고, 바로 안내를 받으며 이동했습니다.
 
이쁜 외모의 아연언니가 저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작은 두상에 어깨까지오는 검은색 생머리 !!

날씬한 몸매가 드러나는 흰색브라우스에 검은색치마로 이루어진 

복장이 너무나 섹시 했습니다.
 
팔 다리가 얇은게 살짝 갸냘퍼 보였지만

막상 물다이서비스를 받아보니 아연언니는 무척이나 건강하고 하드합니다.

물다이위에서 펄펄 날아댕기며, 쭉쭉 빨아들이는 부황서비스는

정말 환상적이었습니다.

그리고, 날씬한 몸인데도 풍만한 가슴이 무척이나 마음에 듭니다.

손에 꽉차고 만질게 많아 더욱더 좋았습니다.
 
애인처럼 적극적으로 저에게 달려드는 아연언니 !!

이런 적극적인 자세가 저를 달아오르게 합니다.

그래서 저도 적극적으로 아연언니를 끌어안고

열심히 허리운동을 하였습니다.
 
제 품에서 녹아내리는 아연언니의 모습을 보니 너무 꼴려

봉지 느낌이 너무 쫄깃쫄깃하고 좋아서 여상위 한자세로만 끝내버렸습니다.

다음에 한번 더 보고 싶어지는 아연언니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