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물럭 예쁜 혜진이 보고왔어요~ > 유흥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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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물럭 예쁜 혜진이 보고왔어요~

개달락 0 2017-12-06 01:30:50 655

예약전..
그냥오시면된다해서 퇴근하고 터벅터벅 걸어서 입성

들어가서..

카운터에 마사지받으러 오셨냐길래 그렇다하고 카운터에서 안내를받고

샤워하고 내려와서 티비보다가 번호부르길래 따라가서 입실

첫번째 서비스..

머리부터 발끝까지 빠짐없이 구석구석 꼼꼼하게 마사지를 해주고

세기는 약하게 중간 쎄게를 다 보여주셨는데 몸에 맞춰 적당히 조절해 가면서 함

받다보면 몸과몸끼리 닿기도 하는데 은근 그느낌이 야릇..터치가 안되니 더욱 그런듯..

마사지사 와꾸가 뛰어난건 아닌데 마사지로의 교감이 있다보니까 흥분이 있는듯 함

마사지 받고 어깨쪽 마사지하고나면 뒷판은 끝난듯 앞으로 돌아누움

본인다리에 제다리를 포개고 수건위로 마사지를 해줌..넘 시원함..그리고 흥분됨

두번째 언니가 들어오고 하던거 마무리하고 퇴실하심

두번째 서비스..

다홍..와꾸는 민간필에 귀여움?중중~

슬림한스타일이고 몸매도 외소하지만 비컵꽉찬슴가이네요 촉감좋아요 자연산입니다

앙증맞은스타일로 귀엽다는 느낌이 많이들고 대화감도 좋았지만 오래 못나눠봐서 아쉽

귓볼에서 시작해 찌찌애무 그다음 비제이로 이어지는데

강약있는 BJ가 느낌이 좋았고 오래해준다는거 설렁설렁 하지 않아서 좋음

기본적으로 상탈에 터치정도만 가능한 약한 수위라서 서비스 만족도가 떨어질수 있지만

입사와 청룡 이게 마무리여서 그나마 서비스가 즐거웠음

글을마치며..

마사지또는 시설을 따지시는분들께 좋은 휴식처일듯 함

서비스에 대한 기대는 조금 낮추고 방문하시는게 즐달의 지름길일듯..!

[선릉 시그널] ❎❎슬그머니 혼자가서 빡시게 놀다옴❎❎

애인처럼 적극적으로 달려드는 아연언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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