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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부로 덤볐다 떡실신

막달리장 0 2017-12-06 01:59:23 686

안마쪽에서는 나름 유명한 언니이지요.
이미 검증된 언니로 여러번 본 언니입니다.
역시 이쁩니다.
하지만 성격은? 유쾌합니다. 
괄괄 합니다. 하지만 긍정적입니다.
어찌 보면 장군감 입니다. 하지만 전 좋습니다.
재미 있기도 하거니와 어색함도 없애는 언니이기 때문입니다.
구박 먹습니다. 자기 자주 안보다고 말입니다.
그냥 씩 웃어 줬습니다. 좀있다 떡으로 죽여주마 하고 말입니다.ㅎ
양치하고 가글까지 하여 니코틴내를 없애 봅니다. 
샤워를 받고는 침대로 옵니다.
서비스 왜 안받냐구요? 이전에 받아 봤기 때문입니다.
지명인데 서비스야 받고 싶을때 받기로 합니다.

유리가 옆에 눕습니다.
키스 하려고 합니다. 키스해 봅니다. 다행히 담배내가 안난다고 합니다. 그럼 양치를 혀까지 다 쓸어 내렸는데
유리 몸위에 올라타고 가슴을 빱니다. 핑유급 가슴을 애무하고 ㅂㅈ를 빱니다.
깨끗하고 먹음직 합니다. 
보빨.. 
보지빨기 신공을 발휘하니 껌뻑 죽습니다.

유리가 올라탑니다.
자지를 빱니다. 자빨신공을 발휘하네요. 음미합니다.
거울로 비치는 유리의 모습에 피가 몰리기 시작합니다.

cd낍니다. 그리고 위에서 치기 시작합니다.
쿵떡 쿵떡 비벼 비벼................................
정상위로 바꿉니다.
푹푹푹 쑤셔 쑤셔..........
땀나기 시작합니다.
뒤로 돌립니다. 공격합니다. 허리 잡고 푹푹 치기 시작하는데 쫄깃한 보지가 쪼여옵니다.
땀이 억수로 쏟아지며 올챙이가 나올려고 요동칩니다.
하지만 참습니다.
이대로 오래가고 싶습니다.
유리를 눕힙니다.
키스와 함꼐 피스톤질을 합니다. 그리고 발사
발사순간 유리 보지에 자지가 녹아 들어 버렸습니다.

떡실신을 해 버립니다.
유리를 떡으로 녹이려다 제가 녹아 버리고 실신해 버렸습니다.
함부로 덤볐다가 떡실시해 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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