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즐달을 부릅니다 특히 에이스 연아는 말이죠
전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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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06 03:2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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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논현 동경에 전화를 하고 출발합니다
키를 받고 꾸질꾸질한 저는 아주 천천히 꼼꼼하고 씻고 나와
방으로 안내받았습니다
몽롱한 상태에서 업드려 있는데 꽤 이뻐고 몸매도 좋아보이는
관리사님이 보입니다
짧게 인사하고 피곤해서 졸고 있을꺼라 얘기하고 적당히 알아서
해달라고 하고나선 그냥 업드려 눈을감고 뻗어버립니다
워낙 제정신이 아닌상태라서 솔찍히 마사지를 어떻게 받았는지
기억을 못할정도 였습니다
기억나는것은 바지를 벗김을 당한 그 이후의 야릇함 뿐이었죠
워낙 피곤한 상태라 미인 관리사분이 부드럽게 전립선 마사지를
해주는데도 불구하고 서지 않는군요
원래 같았으면 발딱 섰을텐데 말이죠
걱정이 되기 시작합니다
언니가 나를 발싸하게 할수 있을까라는 걱정이죠
비몽사몽한 상태에서 언니와 관리사님이 체인지 되는데 긴머리에
큰가슴을 가진 미인을 보니 졸음이 확 가십니다
이름부터 물어 봅니다
연아라는 대답과 함께 큰가슴을 들어내놓고 서비스가 시작됩니다
조용조용하는 스타일이 아니네요
서비스를 하면서 이상야릇한 소리를내고 각종 섹드립으로 안그래도
깨어있던 정신을 더깨게 만드는 능력을 보여주는군요
귀엽네요 ㅋㅋ
BJ스킬이 아주 뛰어난것은 아니지만 성의가 있어보였고
여러기지 행동으로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연아가 너무
이뻤습니다
연아의 섹드립 및 귀여운 행동은 제가 못쌀거라는 걱정은
괜한 걱정이었다는것을 증명해 보이며 결국 연아에게 항복선언을
하고 말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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