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이나 밤이나 더운 날씨가 되었네요
시원한 위스키 속을 좀 식혀야 겠다는 생각에 란제리 갔습니다
곧 아침이 다가오는 새벽 시간에 옛추억에 다시 새록새록 떠 올라서
좋은 일이 일어날 것처럼 술을 마시고 싶더군요
새벽 4시쯤 모바일로 제휴업체들을 찾아보다가
요즘 새로 오픈해 잘해줄 것 같은 지니실장님 찾아갔습니다
역시나 초이스, 테이블상태, 뭐든 세심하게 신경 써주시는
나름 혼자오는 사람들을 끄는 노하우가 있어보이시네요 ㅋ
사람을 편안하다게 한다랄까?
우선 입구에서 부터 편하게 얘기해주니 긴장했던 맘도 없어지고
룸으로 초이스 들어오는데 언니들을 지목하며 활발한 언니로 극강 추천해주시네요
추천받은 언니 중에서 마음에 드는 언니로 초이스~
들어오자마자 옆에 팔짱끼고 착 앵기네요ㅋ
싹싹하게 인사하는 모습에 마음이 더 편해져서 룸에서도 어색함 없이 놀 수 있었네요
맘에 쏙 들게 올라타서 내려오질 않네요
더 야하고 내 여자 같기도 하고
추천받은 언니는 3박자 골고루 갖춰있긴 했네요
다음에도 이 언니 해달라고 했는데 지니실장님 왈
걱정마세요! 보여드릴 극강 마인드 미녀들 많으니 오실때마다 새로운 스타일 소개시켜드릴게요
라고 말하는데 믿음이 가더라는 ㅋ
3연장 하고 들어가고 간만에 찐하게 놀다 왔는데
돈이 아깝지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