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쁜 언니들 많은 곳~

거기에 그 언니들이 전부 다 벗는 곳~

마사지 업소 가운데, 힐링하기 딱 좋은~

한 마디로 꿀 업소, 

탐스파로 갔습니다

도착해서 계산하고 사우나 좀 즐기다가

휴게실로 가니 직원이 식혜주면서 잠시만 기다리고 있으면 안내도와주겠다고 하네요

그 뒤로 좀 더 기다리고 있으니 곧 안내해줍니다

방에 들어가 있으니 잠시후 쌤들어오시고 마사지 시작됩니다

두번 말하면 입 아플 정도로 시원한 마사지를 해주십니다

아주 구석구석 다 눌러주고 편안하게 해주시는데 정말 힐링 제대로 였습니다

마지막 스웨디시랑 전립선 마사지로 흥분의 쪼물락쪼물락 보여주니

기립해버린 나의 똘똘이

그리고 방문 열리고 언니 등장

이쁜 언니,

거기에 초특급 왕가슴 소유자

제가 본 역대 가장 큰 가슴

바로 예진이

올탈하고 다가오는데, 진심 서양물에서 본 듯한 어마어마한 사이즈더군요

그리곤 서비스 시작

기립해버린 저의 똘똘이를 입속에 넣었다 뺏다 해줍니다

위 아래로 피스톤하기 시작하니 슬슬 달림이 만족스러워집니다

손으로는 예진이 가슴 탐하는데, (이래서..탐스파?!)

만족의 끝은 없죠

계속 이어졌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는데, 저의 똘똘이 못참겠더라고요

결국 예진이 입속에다가 다 싸고 끝

청룡으로 기분좋게 마무리

꿀업소답게 탐스파 방문 아주 기분좋았네요

이런 왕가슴을 보고 즐길 수 있는거 자체가 대박입니다